종교를 가졌다가 무신론자가 되신 분?
요즘 들어 종교에 회의가 들어요,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고
사람들을 봐도 결점 투성이에... 누구는 사람보고 다니는 게 아니라는데
그것도 일종의 억지합리화라는 생각이 들고...
억지로는 못믿을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들어 종교에 회의가 들어요,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고
사람들을 봐도 결점 투성이에... 누구는 사람보고 다니는 게 아니라는데
그것도 일종의 억지합리화라는 생각이 들고...
억지로는 못믿을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