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도나도 "트럼프 초청받았다"...취임식 참석의 진짜 의미 [지금이뉴스] / YTN 익명0c15c 2025.01.23 - 13:22 824 현재까지 실업급여를 가장 많이 받은 외국인 근로자는 총 10회에 걸쳐 4905만원을 받았다. 국적별로 보면, 지난해 실업급여 수급 대상이었던 외국인 1만2643명 중 한국계 중국인이 7862명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중국인(1718명)이었다. 이들은 전체의 75%에 달한다. 0 추천 Attached file hqdefault.jpg 37.7KB 2 이 게시물을.. N [최경영의 최강시사] 사이비 종교, 왜 빠져들까 - 김경일 교수 (아주대 심리학과)|KBS 230310 방송익명aa74d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view_headlin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