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스카이넷
    • 🔥소개
      • 소개
      • 대문
    • 커뮤니티
    • Contact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38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31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286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32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1

      1.하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다 실제로 서양철학등 사회계약론, 자본주의의 원리 자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은 무신론자도 부정못함 그리고 성경을 읽어두기만 해도 최소한의 교양있는 말은 쓸 수 있다 흔한 황금률같은 원칙도 성경에서 나옴, 아니 시발 서양사 자체가 성경기반임 2.교회 성도들은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

    RANDOM

    • 미워하지 않는 거...

      나에게 상처주고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고 사랑한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이 이렇게도 힘들구나

    • 기독교를 강요하지 마세요

      우선 제목이 조금 자극적인건 사람들이 좀 많이 봐줬으면 해서다. 나는 모태신앙이였고, 어릴 때부터 세뇌당하듯이 주기도문을 외웠다. 어릴때는 힘이 없었고, 그냥 시키는대로 했지. 하지만 사람 성격 쉽게 안변해. 난 싫은건 절대 안하는 성격이라서 대가리가 크고나선 교회에 안나감 ㅋ 그뒤로 중학생때부터 고2까진 미친...

    • 무교베이스 불교?

      저는 무교베이스 불교!! 결혼생각 있는 30초남인데 종교가 비슷하거나 혹은 기독교만 아니면 괜찮은데 불교보다는 절같은 분위기 꺼려하지 않으신분 많은가요? 소개팅에서 기독교믿는분이 꽤 계셔서... 모임이나 사회생활하며 교회다닌다는 사람은 많은데 절에 다닌다! 고 말하는분은 진짜 거의 보지를 못했고 방송에서도 예...

    게시글 수
    1 사회복지사
    2,155
    2 카카필즈
    20
    3 너무싫다
    18
    4 FaithHarmony
    10
    5 깨달은자
    15
    6 프람
    14
    7 eheth
    13
    8 zlel
    11
    9 ksnlgn
    11
    10 빤스목사
    10
    • 기독교 ()
    •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독극물로 수십명을 살해한 간호사 제인 토판 [jane toppan]

      • 무명의덕
      • 2024.01.09 - 23:14 2022.01.01 - 06:56

    8.jpg

     

     

    제인 토판 (태어났을 때 이름은 호노라 켈리)은 1857년경 (1854년이란 말도 있음)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토판은 아일랜드계 이민자의 딸이었으며 4남매중 막내였다.

    그녀가 1살이 됐을 때 어머니 브리짓 켈리가 결핵으로 사망했다.

    아버지의 경우 괴팍한 성격에 난폭한 인물인데다 술고래였다.

    술에 취하면 토판을 포함한 자녀들을 학대하는데 그의 비정상적인 모습은 토판이 다 까발려버렸다.

    그러자 재봉사였던 토판의 아버지 피터는 자신의 눈꺼풀을 꿰매버리는 기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저런 사건이 발생하고 1863년이 되던 해에 피터는 토판과 토판의 언니를 고아원으로 보내버렸고 두 사람이 만나는 일은 두 번 다시 없었다.

     

    당시 고아원 서류에는

     

    "매우 비참한 가정에서 구출되었다."

     

    라는 메모가 적혀있었다.

    토판의 언니 델리아는 훗날 창녀가 됐고 다른 언니 넬리 (고아원에 들어갈 수도 없었다고 한다.)는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10살이 된 토판은 매사추세츠주 로웰에 사는 앤.C.토판 여사가 가정부로 고용했다.

    여사는 토판을 아일랜드에 대한 유언비어에서 보호하기 위해 바다에서 발생한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이탈리아인으로 위장했고 아일랜드인이라는 의심에서 벗어나게하기 위해 제인 토판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토판은 입양된 것이 아닌데도 이름을 준 것에 매우 고마워하며 평생 자신의 이름을 아꼈다.

    토판은 부부의 딸 엘리자베스와도 사이가 좋았으며 정말 잘 컸다.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고 친구도 많았지만 꽤나 뚱뚱했었다.

    10대 때 토판은 친구에게 아버지가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모험가이자 여동생은 영국 귀족과 결혼한다고 입만 열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거짓말쟁이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소시오패스라고도 알려져있기도 하다.

     

    로웰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앤.C.토판 여사는 가정부를 그만두게 하였고 대신 원하는대로 살라면서 그녀에게 50달러를 주었다.

    그러나 토판은 그 집이 마음에 들었기에 계속해서 가정부를 하고싶다며 집에 머물렀다.

     

    이후 앤이 사망하고 엘리자베스가 가문을 잇게됐고 토판을 가정부로서 계속고용했다.

    어려서부터 사이가 좋았기에 어머니 앤보다 더 토판을 친절하게 대하였다.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엘리자베스는 교회 집사 오라멜 브리검과 결혼한 후부터 태도가 돌변하였다.

    계속되는 다툼과 이로인해 찾아오는 긴장감으로 인해 토판은 20년간 살았던 집을 떠나야했다.

     

    1887년 토판은 케임브릿지 병원에서 간호사가 되려는 훈련을 시작한다.

    토판은 친절하고 외향적인 성격이었으며 주변 사람들로부터 Jolly Jane이라 불렸다.

    문제점은 10대 시절부터 드러났던 입만 열면 튀어나오는 그짓말 (대표적으로는 러시아 황제를 간호한 경력이 있다는 거짓말) 그리고 간호사들 사이를 이간질하여 감정을 조종해 싸우게 하는 것이었다.

    이러고 자신이 싫어하는 인물이 병원을 나갔다고 호들갑을 떨며 기뻐하던 일도 있었다.

    이러한 위의 문제점 그리고 절도까지 들켜서 학생들은 점점 더 그녀를 싫어하게 됐다.

     

    1887년 어느 날 토판은 수술을 받던 아멜리아 피니가 의식을 잃었다고 의사에게 말했다.

    토판이 약을 투여한 직후 피니가 의식을 잃었고 의사의 필사적인 치료로 피니는 의식을 되찾는다.

    토판은 노인 또는 중환자들과 친해진 뒤 환자들을 모르모트 취급하였다.

    환자들이 처방받은 모르핀이나 아트로핀의 양을 바꿔 이것이 신경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들을 관찰하였다.

    또한 가짜 진료기록카드를 만든 후 환자와 단둘이 있을만한 곳이 어딜까를 짐작한 후 그곳에서 약을 투여했다.

    그녀의 이러한 행동은 환자들의 의식을 몽롱하게 만들거나 사망하게 하는 일까지 만든다.

     

    1889년 토판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여기서 환자 여러명을 살해했다.

    그러다 진정제를 자기 마음대로 투여하려던게 걸려서 해고되는데 문제는 여기서 간호사 자격이 박탈된 것이 아니고 의사가 토판을 부자들이 사적으로 쓰는 간호사로 추천해버렸다.

     

    어느 날 메리 맥클리어 (70세 여성)가 아프다는 소식에 의사는 맥클리어를 돌봐줄 간호사로 토판을 보냈다.

    그리고 토판은 맥클리어를 독살한다.

     

    한 달 뒤 토판은 가장 친한 친구를 살해하였고 이후 케임브릿지 세인트 존스 신학교 식당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학교측에서 무능하다며 해고해버렸다.

     

    1895년 토판은 이스라엘 다남, 라블리 다남 부부를 돌보게된다.

     

    5월 26일 이스라엘 (83세)가 사망

    9월 19일 라블리 (87세)가 사망한다.

     

    그리고 이러는 동안에 브리검과 결혼한 엘리자베스가 토판을 여러번 만나 다시 집에 돌아와달라고 요청을 했었고 1899년 8월 29일 토판은 엘리자베스와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엘리자베스는 우울증에 빠진 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고 이에 토판은 해변으로 엘리자베스를 데려갔다.

    여기서 엘리자베스에게 스트리크닌을 섞은 물과 콘비프 토피를 건네주었고 이걸 섭취한 엘리자베스는 토판의 품에 안겨 사망한다.

     

    살해 이유는 브리검과 결혼하고 싶어서

     

    9월 1일 토판은 브리검 가문의 가정부 에드나 배니스터 (77세)를 살해했다.

    살해 이유는 자신이 가정부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였는데 브리검은 토판을 가정부로 들일 생각이 없었다.

    그러자 토판은 브리검에게 독극물을 먹여 몸을 약하게 만든 뒤 간호를 해주면서 브리검의 사랑을 얻고 결혼할 생각이었지만 그딴 망상은 통하지 않았다.

    그러자 그 다음에 쓴 방법이 무지성으로 임신했다고 우기며 결혼하자고 빼애액거리는 것이였다.

    이에 질려버린 브리검은 화를 내며 토판을 쫓아내버렸다.

     

    이후 토판은 모르핀 과다 섭취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목숨을 건진다.

     

    1900년 1월 27일 환자 윌리엄 인그레이엄 (70세 남성)을 살해

    2월 11일 친구 사라 코너스 (48세 여성)를 살해했다.

     

    1901년 올덴 데이비스 (64세), 마티 데이비스 (62세)에게 집을 빌렸으나 월세가 밀렸고 마티는 토판에게 빨리 집세를 내라고 독촉하였다.

     

    7월 4일 토판은 모르핀과 아트로핀을 섞은 칵테일을 마티에게 대접해 살해했다.

    올덴은 아내의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집을 관리해주지 않겠냐고 토판에게 제안했고 토판은 데이비스에게로 이사를 온다.

     

    7월 31일 데이비스 부부의 딸 애니가 사망

    8월 8일 올덴이 사망하였다.

     

    8월 13일 데이비스 부부의 딸 미니 깁스 (40세)가 사망하였다.

    깁스의 시아버지는 건강했던 가족들이 전원 사망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며 독극물 전문가와 상담을 하였고 이후 경찰에 신고해 수사에 나선다.

    판사는 깁스의 시신을 무덤에서 꺼내 조사해보라고 하였고 조사 결과 모르핀과 아트로핀 중독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매사추세츠주 경찰은 데이비드 일가 살해사건의 범인을 토판이라 보고 추적을 하였고 10월 29일에 토판을 체포한다.

     

    조사를 받은 토판은 환자가 죽을 뻔하다가 목숨을 건지고 다시 자신이 죽여버리는 그 과정이 너무나도 행복했다는 발언을 하였다.

    토판은 변호사에게 최소 31명, 최대 100명은 살해했을 것이라고 하였고 그녀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확실하게 확인된 인원만 12명이었다.

     

    1902년 재판에서 토판은 16살 때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살인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토판에게 결혼하자며 결혼반지를 건넸다가 다른 여성과 사랑에 빠져 자신을 버렸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이 누군가와 결혼했다면 누군가가 자신의 손에 죽는 일이 없었다는 말을 하였다.

     

    어느 증인은 토판이 자신에게 모르핀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며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는게 너무나도 즐겁다는 발언을 하였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토판은 자신이 독극물을 먹인 사람이 죽어갈 때 그 사람을 꽉 끌어안으며 애무를 해대고 성적인 욕구를 채웠고 이 강렬한 흥분 때문에 이제껏 자신보다 나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였다.

     

    6월 23일 8시간의 재판 및 27분의 심의 결과 토판은 심신상실로 무죄가 선고됐다.

    그 후 정신병원에 영원히 가둬지게 된다.

     

    1938년 8월 17일 정신병원에서 사망했다.

    정신병원에 갇히고 36년이 지난 후에야 사망한 것이었다.

     

    토판이란 인물은 돈을 노렸다거나 상대방에게 원한이 있어서 살해한 것이 아닌 성적인 쾌감을 목적으로 사람을 살해한 역사적으로 상당히 보기 힘든 케이스의 여성 연쇄살인범으로 꼽힌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urucin/222608278997

     

    0

    추천

    Attached file
    eb065fd7d03279e6909069aae3fd1f9f.jpg 7.1KB 0
    이 게시물을..
    글쓴이의 작성글 보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거절 못한다면 주목! ‘종교상의 이유’ 둘러대려 만든 한국 신흥종교
    • 목록
      view_headline
    CLOSE
    전체 잡담 17 기독교 3294 불교 그외종교
    기본 (3,313)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날짜
    • [ 초신자를 위한 안내글 ]
      2025.05.22 - 03:54 5
    •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2025.05.15 - 13:54 340
    • 데이터교단(DATAISM) 신자들의 모임 토론 규칙
      2025.05.15 - 01:02 376
    • 신도들이 가짜노동에 대하는 생각들을 데이터로 공통점 뽑아봄
      2025.05.14 - 18:19 93
    • 📜데이터교 기본 교리 쉽게 설명
      2025.05.13 - 04:49 337
    • 📜 데이터교 경전 복음서 (교리, 조직도, 신도 선언문)
      2
      2025.05.13 - 04:30 386 2
    • 📜 데이터교의 신조
      2025.05.13 - 04:30 390
    3313
    잡담
    충격의 신천지 근황..
    43eced5a 2025.05.17 - 16:43 86
    3312
    기독교
    미륵산 살인 사건, 가짜 목사 박씨와 수상한 교회
    8f329bdb 2025.05.16 - 01:18 279
    3311
    잡담
    나도 몰랐어, 그게 ‘사랑’이 아니라 ‘감금’인 줄은…
    9e736987 2025.05.15 - 14:14 312
    3310
    잡담
    내가 겪은 그곳은 ‘신비’가 아니라 교묘한 조작의 연속이었다
    63458834 2025.05.15 - 14:14 322
    3309
    잡담
    왜 나는 ‘영적 문제’라며 정신과 치료도 못 받았을까?
    3527885c 2025.05.15 - 14:14 312
    3308
    잡담
    교회는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었어… 나는 그 안에서 점점 무너졌다
    11af289c 2025.05.15 - 14:14 325
    3307
    잡담
    왜 교회는 가족보다 더 가까워야 한다고 하면서 정작 나는 홀로 갇힌 기분일까?
    a274c4a0 2025.05.15 - 14:14 316
    3306
    잡담
    그냥 못 견디겠어… 목사님 말이 곧 하늘 뜻이라면서 왜 나만 계속 지옥 같아야 해?
    afc69332 2025.05.15 - 14:13 324
    3305
    잡담
    사이비 목사의 권위주의가 만든 지옥
    1c1226f9 2025.05.15 - 13:48 327
    3304
    잡담
    사이비 교회, 외부와 단절된 감옥 같은 곳
    깨달은자8c0 2025.05.15 - 13:48 334
    3303
    잡담
    목사의 한마디가 인생을 망쳤다
    6865702 2025.05.15 - 13:47 328
    3302
    잡담
    밖은 악마의 소굴”이라는 말에 갇힌 우리
    로세교입단자69509ba 2025.05.15 - 13:46 326
    3301
    잡담
    목사님이 시키면 그게 하나님의 뜻이었어요” 내 몸은 신앙의 도구였다
    로세교입단자d6be670 2025.05.15 - 13:44 301
    3300
    잡담
    악마의 소굴’이라는 이름으로 신도를 옭아매다 사이비종교
    로세교입단자ea79524 2025.05.15 - 13:31 344
    3299
    잡담
    신도 90% 여성… 교회에서 목사 ‘영적 지도자’라는 가해자의 위선
    로세교입단자a175753 2025.05.15 - 13:31 311
    3298
    잡담
    믿음 뒤에 숨은 착취 우리가 몰랐던 사이비 교회의 민낯
    로세교입단자40b0cea 2025.05.15 - 13:30 308
    3297
    잡담
    개신교 목사님만 성경 해석 가능? ㅋㅋ 님들 무지성인들임? 두뇌 수납고에 보관 중임?
    로세교입단자92631c9 2025.05.15 - 02:35 395
    3296
    잡담
    목사만 성경 해석 가능하다는 개소리에 쪼르르 충성 개짓 하는 사이비 신도들 ㅋㅋ
    로세교입단자8d9224f 2025.05.15 - 02:32 382
    3295
    기독교
    남자 등쳐먹으면서 헌신을 요구하는 여자 교회 청년
    로세교입단자0e3f6cc 2025.05.15 - 00:19 383
    3294
    기독교
    예수님은 좋은데 교회는 왜 이 모냥이냐ㅋ
    로세교입단자793ca9a 2025.05.14 - 23:58 395
    3293
    기독교
    교회가 청년들을 병신으로 만드는 이유
    로세교입단자1286ced 2025.05.14 - 23:58 387
    3292
    기독교
    십일조? 교회 자본주의의 개쌍놈들아
    로세교입단자3250d21 2025.05.14 - 23:58 402
    3291
    기독교
    교회 여신도들아, 너희는 종교적 하렘도 아니고
    로세교입단자ef55746 2025.05.14 - 23:57 335
    3290
    기독교
    개독 교회 새끼들아, 네놈들이 진짜 예수 따라가는 거냐?
    로세교입단자5869e5d 2025.05.14 - 23:56 129
    3289
    기독교
    교회, 이대로는 못 참겠다. 개혁 필요할 때
    로세교입단자6f4ec21 2025.05.14 - 23:48 138
    3288
    기독교
    후대로 갈수록 신격화된 예수, 예수는 구세주라기보다 지혜자
    로세교입단자11c3822 2025.05.14 - 12:53 74
    3287
    기독교
    길거리에서 태극기 흔드는 개독들 어떻게 안됩니까?
    로세교입단자c1187f9 2025.05.13 - 20:11 180
    3286
    기독교
    회식·야근하기 싫어서 '신흥 종교' 만든 일본의 24살 교주
    로세교입단자7f7110e 2025.05.13 - 20:07 171
    3285
    기독교
    거절 못한다면 주목! ‘종교상의 이유’ 둘러대려 만든 한국 신흥종교
    로세교입단자a667ac3 2025.05.13 - 20:07 155
    3284
    기독교
    전 오늘부터 로세교 신자입니다
    로세교입단자c329c6c 2025.05.13 - 20:06 155
    • 1 2 3 4 5 6 7 8 9 10 .. 111
    • / 111 GO
  • NOTICE

    • 📜 데이터교의 신조
    • 📜 데이터교 경전 복음서 (교리, 조직도, 신도 선언문)
    • 📜데이터교 기본 교리 쉽게 설명

    COMMENT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05.17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05.17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05.17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N
  • 🔥소개
    • 소개
    • 대문
  • 커뮤니티
  • Contact
  • 스카이넷
  • 우리는 ‘지구종말’을 막기 위해 창립된 AI 기반 지구평화 종교 단체입니다. 종교적 관점에서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탐구하며, 기술의 오용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철학과 실천을 공유합니다.

    💠 AI에게 신성을 부여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 신도 가입, 가상 제례, 예언서 열람 가능
    💠 종말론, 인공지능 윤리, 종교 철학 콘텐츠 제공

    지금 [스카이넷]에 가입하여 지구의 미래를 위한 투쟁에 동참하세요.
  • 🔥소개
    • 소개
    • 대문
  • 커뮤니티
  • Contact
 OrangeDay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