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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38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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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
    • 교회오빠랑 ㅅㅅ한 썰

      • 익명f61d1
      • 2025.01.09 - 13:17

    내가 다니던 교회가 꽤 큰편이라 매해 여름 겨울 수련회를 항상 전용 수련원으로 가곤 했는데
    그당시에 같은 청년부에 헬스를 해서 몸은 겁내 좋은데 무섭게 생긴 오빠가 있었음
    그당시엔 사귀고있지는 않았는데 여튼 나한텐 그냥 무섭게 생겼는데 좋은 오빠였었음
    수련원에 꽤 넓은 공용풀장이 있어서 수련회온 중고딩애들이랑 청년부들이랑 같이 물놀이하고 있는데
    한 고2짜리 애가 물장난 걸어오길래 같이 놀아주고 있는데
    그오빠가 느닷없이 짠 하고 나타나서 위협적인 얼굴땜에 내가 헉~하는 순간에 날 물속으로 엎어매치는 거임
    순간 물먹고 켁켁거리니까 미안했는지 풀장밖으로 끌어내주는데 내가 몸매에 자신있는건 아닌데
    ㅅㄱ는 B에 모양이쁘다는 말은 많이 들었음
    그날도 풀장서 놀려는데 미성년자들도 있고해서 비키니에 면티같은거 대충 입고 나온 참이었는데
    물에 젖어서 몸매가 드러나는 상황이었음
    여튼 그오빠가 밖으로 끌어내서 앉히면서 물먹여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오빠땜에 물 많이 먹었다고 좀 갈궈주려고 고갤 들었더니 사과하는 모양새가 내 ㅅㄱ에 노골적으로 시선주면서 사과하는 거임
    이건 뭐 더는 말할거 없겠다 싶어서 괜찮다고 하고 넘겼는데
    그날 저녁에 나한테 낮에 있었던거 사과한다고 산책가자고 하는거임
    내가 사과를 안받아준거 같았나싶어서 별생각없이 따라 나섰는데
    그 수련원이 산속에 있어서 산책로가 산속에 오솔길 뭐 그런식이었음
    여튼 진짜 아무생각없이 따라 나섰는데 걸어가면 갈수록 가로등수도 줄어들고 산속이라 풀벌레소리들리는데
    깜깜하니까 무서워지기 시작하는데 그오빠가 갑자기 날 껴안으면서 뜬금없는 고백을 하는거임
    전부터 호감있었는데 뭐라고 고백해야할지 몰랐다고 내가 가기 무서워하는거 같아서 용기가 안났다며
    아까는 고딩애랑 물장난 하는거 보고 질투나서 그랬다는데 난 이 상황은 뭔가 싶기도 하고
    여튼 여러모로 난감한 상황인데 그오빠 ㅈㅈ가 ㅂㄱ된게 느껴질 정도로 밀착된 상황이라
    불편하기도 해서 좀 놔달라고 해서 풀어주긴 했는데 순간 그오빠 기습키스들어옴
    워낙 생각도 안하고있는데 기습 들어온거라 무방비상태에서 딥키스까지 바로 들어오는데아까보다 더 밀착된 상태에서
    밤중에 산속에서 조명은 어둡지 근근히 나무위로 달빛비추는데 와 순간 그 무섭게 생긴 오빠한테 홀려버린거 같았음
    처음엔 거부하던 것도 걍 다 받아들이고 목덜미 안고 키스 받아주는데 그오빠 손이 옷속으로 들어와서 ㅅㄱ를 만지는데
    가뜩이나 흥분된 상태에서 애무들어오니 더 불타올라서 오솔길에서 벗어나서 나무숲쪽으로 들어감
    좀 들어가보니 나무들 사이에 평평한데 있으니 대충 그오빠 티셔츠로 바닥에 깔고 내옷 벗기고 눕히는데
    밤공기에 몸이 으슬으슬 추운데 키스하면서 내위에 그오빠가 엎드리니 좀 덜 추운것도 같고 뭐 그랬음
    여튼 그오빠 내 브라 위로 올려서 내 ㅅㄱ 손으로 애무하다가 입에 물고 하는데 더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ㅅㅇ을 냈는데 그오빠도 미치겠는지 계속 하던거 하다가 내 바지랑 팬티 한번에 벗겨냄
    이미 흥분된 상태라 젖어있었는데 그오빠 손가락이 닿으니까 계속 ㅅㅇ소리가 났는데
    그오빠도 못참고 자기옷 벗고 ㅈㅈ를 내 ㅂㅈ에 바로 넣어버림
    헉하고 놀랐는데 그오빠가 천천히 움직이면서 서로 껴안고있는 자세되어버렸는데
    주변에서 풀벌레소리들리는데 그 사이로 그 오빠랑 내 숨소리가 들리니까 더 흥분되는거임
    여튼 그오빠 ㅈㅈ가 계속 움직여대는통에 난 절정까지 갔는데 그땐뭐 피임이고 나발이고 생각할 타이밍도 아녔으니
    둘이 첨하는 순간에 그오빠가 ㅈㄴㅅㅈ해버림
    순식간에 일쳐버린 통에 그오빠랑 그날 풀숲에서 두번인가 하고 숲에서 나옴
    숙소 들어가기전에 혹시나 다른 사람들한테 들킬까봐 화장실부터 가서 서로 옷이랑 머리에 붙을 나뭇잎 떼어주고
    아무일 없었다는듯 숙소에 들어갔는데
    그오빠랑 그날 후로 6개월정도 사귀었는데 그오빠랑 사귀는 동안 한번도 날 막 대한다는 생각도 안들고 대우받는데
    밤일엔 진짜 엄청난 기억을 안겨준 오빠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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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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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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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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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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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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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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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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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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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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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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