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부터 광신자 인데 기독교인이 광신자가 되는게 이상할게 없다.
광신 이라는건 신이 시키는건 뭐든지 하는것 이다.
자기 자식을 인신공양 하는건 윤리와 도덕에 어긋난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신이 시키는 거 라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신에게 윤리와 도덕 을 묻지 않는다
자기 자식에게도 너가 재물로 바쳐질꺼란 말도 해주지 않는다.혈연 인간관계 이런건 신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란 뜻이다.
광신 이라는건 신이 시키는건 뭐든지 하는것 이다.
자기 자식을 인신공양 하는건 윤리와 도덕에 어긋난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신이 시키는 거 라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신에게 윤리와 도덕 을 묻지 않는다
자기 자식에게도 너가 재물로 바쳐질꺼란 말도 해주지 않는다.혈연 인간관계 이런건 신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