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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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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
    • 치매증상을 보여주는 개독경 성경(Bible)의 진실

      • 익명1d9fb
      • 2025.01.09 - 10:36

    반기련에서 발견한 유익한 글을 공유합니다.

    개독들이 자주 써먹는 기적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들이 믿는 소설책 같은 이야기가 얼마나 모순투성이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같은 대표적인 기적(?) 이야기와 함께, 개독경(성경)의 충돌하는 구절들을 정리했습니다.

     

     


     

     

    1.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모순

    마태복음 14장에 따르면,

    예수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배불리 먹였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나 되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마태복음 15장에서:

    제자들이 광야에서 사람들에게 줄 음식을 어디서 구할지 걱정합니다.

    여기서 제자들은 이전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목격하고도, 같은 상황에서 다시 의심을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건 제자들이 치매에 걸린 건가요? 아니면 기적이라는 게 실제로는 없었던 걸까요?
    먹사들은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이야기를 엮어 설교하지 않는 이유가 분명해 보입니다.

     

     


     

    2. 모세의 장인은 누구인가?

    출애굽기 2:21: "르우엘이 자기 딸 십보라를 모세와 결혼하게 했다."
    출애굽기 18:2: "모세의 장인은 이드로였다."

    모세의 장인은 도대체 르우엘인가요, 아니면 이드로인가요?

    이런 모순을 개독들은 어떻게 설명할까요?

     

     


     

     

    3. 요셉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누가복음 3:23: "요셉의 아버지는 헬리."
    마태복음 1:16: "요셉의 아버지는 야곱."

    요셉의 아버지가 헬리인지, 야곱인지… 개독경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치매 걸린 사람이 쓴 글 같지 않나요?

     

     


     

     

    4. 예수 배신 사건의 충돌

    마태복음과 마가복음:

    유다가 예수를 잡으러 온 자들에게 예수가 누구인지 알려주기 위해 입맞춤을 했다고 기록.

    누가복음:

    유다가 예수에게 입맞추려 하자 예수가 이를 거부.

    요한복음:

    유다가 입맞춤 대신, 예수가 스스로 "나 잡으러 온 거지?" 하며 자신을 드러냄.

    같은 사건을 두고 묘사가 전혀 다릅니다.
    어떤 내용이 진실인지, 아니면 전부 허구인지 혼란스럽네요.


    5. YHWH의 명령에 대한 모순

    레위기 7:37-38:

    "YHWH가 모세에게 번제와 희생을 명령했다."

    예레미야 7:22:

    "YHWH는 번제나 희생에 대해 말하거나 명령한 적이 없다."

    같은 YHWH가 명령했다고 했다가, 명령하지 않았다고 했다가…
    YHWH 본인도 기억이 헷갈리는 모양입니다.


    6. 예수의 자기 증언 모순

    요한복음 5:31:

    "내가 나를 증거하면 그 증거는 참되지 않다."

    요한복음 8:14:

    "내가 나를 증거해도 내 증거는 참되다."

    예수가 자기가 한 말을 스스로 뒤집어버리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7. 예수의 가르침과 행동의 모순

    마태복음 5:40: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 대라."

    그러나 요한복음 18:22-23에서는,

    예수가 맞고 나서 "왜 나를 때리느냐?"라며 반발합니다.

    왼뺨 돌리기는커녕 억울함을 항변하는 예수의 태도,
    이게 과연 원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과 일치하는 걸까요?

     

     

     

    이렇게 모순투성이의 개독경을 믿으면서 온갖 몹쓸 짓을 저지르는 개독교인들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기가 찹니다.
    개독분들, 이런 모순들에 대해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p.s. 이 글은 반기련 비회원 토론방에 올라온 글들을 정리해 하나로 모은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구절들을 활용해 개독들에게 사실을 많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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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 11:3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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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05.17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05.17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05.17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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