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히틀러조차 능가하는 최악의 학살자
그것은 바로 야훼
항상 본인을 자비롭고 선한 존재로 포장하지만 조금이라도 기분 잡치면 사랑하는 피조물을 무참하게 학살해버림
하다못해 히틀러나 폴포트처럼 무슨 거창한 명분이라도 있는게 아닌 그냥 지 말 안들었다는게 끔찍한 제노사이드를 벌인 이유임
초월적 존재라는게 말이 안될정도로 사악하고 유아적인 사고방식이 따로없음
믿는 신이 저지랄이니 신도들 꼬라지가 이모양인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