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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38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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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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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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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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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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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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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 칼융과 불교 (티벳 사자의 서). txt

      ◇ 티베트 사자(死者)의 서(書) Bar-do-thos-grol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The Great Liberation) 가장 차원 높은 심리학 칼 구스타프 융(1875~1961)은 현대 심리학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학자입니다. 티벳 사자의 서가 1910년대에 에반스 웬츠라는 옥스퍼드대 교수에 의하여 서양에 최초로 알려졌는데,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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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
    • 샌드크리크 학살

      • 익명5e42a
      • 2024.12.29 - 21:26


    1864년 콜로라도 주의 동남부 지역의 샌드크리크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아라파호 족과 샤이엔 족의 혼합 거주지로 정부에 의해 주어졌던 이곳에는 당시 남자 장정들은 사냥을 떠난 사이에 280여 명의 부녀자 및 어린이들이 남아있었다. 이 때 미국 기병대들이 기습적으로 몰려와서 원주민 전원을 학살한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기병대 대장 존 치빙턴 대령은 이전에 광산촌에서 기독교 선교활동에 적극적이었던 전직 감리교 목사였다는 사실이다.


    치빙턴 대령은 이 사건이 있기 2년전 [글로리에타 협곡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뉴멕시코 지방을 장악하려는 남군의 의지에 쐐기를 박은 북군의 전쟁 영웅으로 콜로라도에서는 '싸우는 목사'로 명성을 날리던 인물이었을 뿐만 아니라 원주민들을 핍박하고 학살하는 것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철저한 인종차별주의자였다. 그는 "알을 그대로 두면 이가 되는 법"이라고 하면서 원주민들과의 신사협정을 매정하게 깨뜨려버리고 그들을 몰살시켜버리고 말았다. 지금도 덴버 시로부터 동남쪽 약 1백 마일 지점에 있는 샌드크리크 학살 현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마을 이름이 치빙턴으로 이름지워져 있는 것은 마음을 더욱 아프게 만드는 역사적 유산이 아닐 수 없다.


    샌드크리크 학살에서 자행된 만행은 인디언에게는 뼈에 사무치는 한으로 남아 오늘날에도 샤이엔 족과 아라파호 족 인디언은 어릴 때 어머니의 무릎에서 이 이야기를 듣고 자란다고 한다. 자녀에게 당시의 만행을 이야기 해주는 어머니는 만행의 주범이 백인 목사였음을 잊지 않고 말해준다는 것이다.



    백인병사들이 인디언의 머리가죽을 벗기고 사지를 절단하는 등 끔찍하기만 했던 만행의 잔혹성은 1996년 2월 하순 덴버공립도서관이 [진짜 서부]라는 이름으로 열었던 전시회를 통해 생생하게 재현되기도 하였다.


    치빙턴 대령은 연방의회와 육군이 샌드크리크 학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여 결국 군복을 벗었으나 덴베에서는 여전히 유지로 행하였으며 1894년 감리교회에서 치러진 그의 장례식에는 조객으로 가득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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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교 기본 교리 쉽게 설명

    COMMENT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05.17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05.17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05.17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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