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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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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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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
    • 휴거에 관하여

      • 익명c9d09
      • 2024.12.29 - 21:14

    휴거에 관하여

    약속대로 휴거에 관한 엮은이의 짧은 생각을 올립니다. 먼저 휴거와 종말에 관한 소동의 역사 부터 보시겠습니다. 소란 스러웠던 것만 간추립니다. (이하 존칭 생략)

    A.D. 131-132: 유대 대 제사장 "아키바"가 "코흐바"의 아들 "시므온"이 기다리던 구세주라 선포 하다. "시므온"은 로마에 대항 하여 희생 번제 의식을 부활 시키고 "쿰란"을 탈환 한다. 유대 기독도들은 반란에 가입 하기를 거부 하다.

    156: "프리지아"의 "몬타누스"가 구세주의 재림이 임박 했음을 예언 하다. 새 예루살렘 성전이 "프리지아"에 내려 오리라 주장 하다. 소 아시아, 북부 아프리카 및 로마까지 그세력이 뻗쳤으며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도 가담 하다.

    220: 로마의 성 "히폴리투스"가 종말이 A.D. 500 년에 온다고 주장 하다.

    490: 종말이 A.D. 800 년에 온다고 수정 되다. 그 사이에도 수시로 예언자들이 나와 예수의 재림이 임박 했음을 경고 하여 기독도들이 많은 혼란에 빠지다.

    786: AD 800 년 종말이 다가 오며 시중에 다음과 같은 루머가 돌다 - "남자들의 옷에서 십자가 형상이 나타나며, 하늘과 땅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고, 다른 많은 징표가 보여서 공포에 전율케 하다".

    999 년 12월: 종말은 다시 1000 년으로 수정 되다. 1000 년이 다가 오자 긴장이 고조 되었으며 군중들이 무리를 지어 배회 하며 마술사와 탐관 오리들의 처형을 요구 하다.

    1033: 예수 탄생이 아닌 부활 후 1000 년으로 다시 수정 되다. 예수 재림을 맞기 위한 순례자들로 예루살렘이 문전 성시를 이루다.

    1186: 유럽에서 유행된 "톨레도" 서신에 의해 종말은 1186 년으로 수정 되다. 캔터베리 대 주교가 예수 재림에 대비해 영국 전역에 3 일 금식령을 내리다.

    1200: 캐톨릭 사제, "피요레스"의 "요아킴"이 1200 년이 예수 이후 40 세대의 기간임을 주장 하며 종말을 1260 년으로 수정 하다.

    1254: "프레드릭" 황제가 "인노선트 4세" 교황의 라틴 이름의 합이 666임을 들어 그가 적 그리스도 임을 전파 하다.

    1260: 사도 형제단 분파가 "요아킴"의 1260 년 설을 떠 받들어 1307 년 부패한 로마 교회를 공략 함으로 종말을 앞 당기려 하다.

    1420년 2월 10-14: 보헤미아의 "타보라이트" 분파가 이 날을 예수 재림의 날로 전파 하다. 이날 예수의 재림이 없자 분파의 지도자가 예수가 비밀리 왔음을 주장 하다 (여호아의 증인이 1914년에 했던 것과 마찬 가지로). 그 들은 스스로 무장 하였고 반대파들 에게 무력을 행사 하다.

    1434: "타보라이트" 분파의 폭력이 중부 유럽을 강타 하다. 결국 1452 년 보헤미안 군대에 의해 섬멸되다.

    1490: 캐톨릭 사제 "지롤라모"가 1500 년 종말을 주장 하다

    1640: 종말이 1700 년으로 수정 되다.

    1654: 추기경 "어셔"가 1996 년 종말을 주장 하다.

    1665: 유럽과 중동의 유태계 에서 랍비 "샤베타이"가 구세주 라고 선포 하다.

    1666: 랍비 "샤베타이"가 "오토만" 정부에 의해 체포 되고 회교도로 개종 당하다.

    1733: 만유 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물리학의 거성 "아이삭 뉴톤"이 예수 재림은 대략 2000 년 경에 있으리라 생각 하다.

    1774: "앤 리"가 미국에 독신 주의를 옹호 하는 종말 집단을 세우다. 그녀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화신이며 신의 여성적인 면을 대표 한다고 주장 하다.

    1790: 캐톨릭 예언가 "수제떼"가 프랑스 시민 혁명에 감동을 받아 종말이 1800년에 온다고 하다.

    1802: "조안나"가 144,000 의 영국인들 에게 인을 치기 시작 하다.

    1825: 영국의 "에드워드" 목사가 1864 년 종말을 주장 하다.

    1832: 미국의 "조셉 스미스" (몰몬교 창시자)가 다음과 같이 주장 하다 - 예수재림에 관해 진정으로 기도 드리던 중 다음과 같은 계시를 들었다. "네가 85 세까지 살면 인자의 얼굴을 볼 것 이니 이 문제로 나를 더 괴롭히지 말라"- : 이에 의거 해 "조셉 스미스"가 다음과 같이 선포 하다 " 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 하노니 내가 85 세가 되기 전 까지는 인자가 구름 타고 오시지 않을 것이다."

    1844: "조셉 스미스" 사망 (85 세가 되기 전)

    1889: 기독교 "헤럴드" 신문 주필 "마이클" 목사는 1896 년 144,000 명이 휴거 될 것 이며 1901 년 종말이 온다고 주장 하다.

    1959년 4월 22일: 수 백명의 다윗 분파 단원들이 택사스 주의 "웨이코"에 모여 예수 재림을 기다리다. 이 장면이 미 전역에 생 중계되다.

    1978: "짐 존스" 교주의 사주 아래 인민 사원 단원 900 여명 자살 하다.

    1980: "나사" 우주 항공국의 엔지니어 "에드가"가 1988 년 휴거 설을 주장 하다.

    1991: "말란" 목사가 2002 년 종말을 주장하다.

    1992: 한국의 "이장림" 목사가 주도 하는 다미 교회가 동 년 10 월 28 일 휴거를 주장 하며 전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키다. 당 일 20,000 이 넘는 신도들이 모여 들었으나 온 세계의 조롱 거리가 되다.

    1993:택사스 "웨이코" 의 다윗 분파가 FBI와 대립 중 섬멸되다.

    1999년 1월 4일: 이스라엘 내무 장관은 예루살렘으로 속속 몰려드는 종말론 자들에 관해 우려를 표명 하고 그중 11명을 추방 하다.

    1999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휴거와 종말론이 가난한 심령들을 희롱 하고 있슴. 한국은 다미 선교 회의 소동 이후에도 휴거 분파는 오히려 더 기승을 부리고 있고 여기에 가담하는 신도들은 놀랍게도 학력에 관계가 없고 얼마나 교회 생활을 했는가 와도 관련이 없어 보임.

     

    휴거라고 들 쉽게 말 하지만 원래 성경 어느 곳에도 이런 단어가 없음. 가장 근접한 성경 구절들을 보면 다음과 같음

    1. 사도 행전 8:39, 고린도 후서 12:2-4, 계시록 4:1-2 - 영에 사로 잡힘 (being caught up in the spirit)

    2. 골로새서 1:13 - 천국으로 옮겨 짐 (translated into the Kingdom)

    3. 에베소서 2:5-6 - 구세주와 함께 천상에 섬 (raised up into the heavenlies with Christ)

    4. 계시록 3:21, 4:1-2, 12:5 - 그리스도의 권능과 영광의 영적 차원의 보좌에 휩싸임 (caught up into the throne, the spiritual dimension of the Christ's authority, power and glory)

    보다시피 휴거라는 말은 성경에 없음. 소동의 역사를 다시 보시라. 1800 년 중반에 와서야 휴거라는 단어가 등장 하고 있음. 원래 기독교 전통에 없는 것 임이 자명 하다. 초대 교회에서도 이 단어가 쓰인 흔적이 없고 1 세기 초대 교부들도 휴거를 가르치지 않았다. 신교의 개혁가들도 이것을 가르치지 않았음. 1830 년 까지 사실 아무도 이것을 사용 하지 않고 있음을 보시라.

    우리의 육신이 구름 위로 끌려 올라 간다는 생각들이 어떻게 번지게 되었는지... 그것 보다는 상기의 성경 구절 1),2),3),4)에 내포된 가르침을 휴거로 생각 하는 것이 더 올바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그렇다면 휴거란 육신이 구름 위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고달픈 영이 주께 닿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만약에 그렇다면 휴거는 우리 각각에게 이미 일어난 일이며 일어 나고 있는 일이며 또 우리가 육신을 벗을 때 까지 일어 날 사건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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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7dcd4

    2024.09.02 - 11:3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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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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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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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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