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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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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
    • 초대교부들은 나사렛 예수를 얼마나 알고 있었나?

      • 익명7cbe7
      • 2024.12.29 - 21:13

    1. 초대교부들은 나사렛 예수를 얼마나 알고 있었나?

    초대 교부들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기 전 아래의 간단한 연대표를 마음에 주입 하십시오.

    모든 연대는 주요 인물들의 활동및 문서 저술 연대의 추정치 임.

     

     

    연대

    인물

    특기 사항

    27-34

    세례 요한

     

    26-36

    나사렛 예수

     

    91-101

    클레멘트

    베드로의 후계자?

    94

    조세푸스

    정치가, 독립운동가?, 친 로마 유태인 역사가

    100

    바나바

    바울의 동역자

    110

    이그나티우스

    예수가 마리아에게서 실제 태어나 먹고 마시고 실제 죽었다 다시 사셨다 기술.

    130

    파피아

    저술이 부분적으로 유세비우스에 의해 보전 됨. 예수가 살려 낸 자들이 트라잔 황제 통치 시 까지 생존 했다 함.

    160

    폴리캅

    이그나티우스와 친구?

    165

    저스틴

    복음서를 "사도들의 회고"로 인용 함

    172

    타티안

    저스틴의 제자. 4 복음서를 통합 한 복음서 저술

    202

    이레니우스

    예수가 50 살 넘어 장수 하였고 자연사 했다고 주장

    220

    터툴리안

    삼위 일체설 창안자

    교부들 중 사도들 또는 예수의 제자들과 직접 교통 했다는 인물들이 있는데 이 들을 초기 교부 (apostolic fathers) 라 칭 하며 클레멘트, 이그나티우스, 폴리캅, 바나바 와 허마가 여기에 속 합니다.

    그 이후의 교부들을 후기 교부 (sub-apostolic fathers) 라 칭 합니다 (편의상 기독교 변증가들도 포함 시켰음).

     

    이 들이 얼마나 나사렛 예수를 알고 있었는지, 또한 그 들의 기록에서 예수의 역사적 실체에 대한 증거들을 얼마나 발견 할 수 있는지 보시겠습니다.

    문서에 예수 또는 그리스도의 호칭이 나와도 그 호칭이 꼭 나사렛 예수를 지칭 하는 것은 아님을 명심 하시기를...이 점은 본 글 챕터 4 를 보시길....(이하 존칭 생략)

     

    먼저 초기 교부 부터........

    대체적으로 이 들은:

    1)베드로가 세웠다는 로마 교회에 대해 침묵 한다(클레멘트는 예외)

    2)베드로에 대 해서도 별로 언급을 않 하며, 하더라도 다른 사도들 중의 하나로 여긴다 (많은 이들이 사도 하면 예수의 11 제자를 떠 올리는 데 사도들이 누구 인가를 본글 챕터 6 에서 보시도록)

    3)신약 성경에 대해 침묵 한다

    4)구약 및 구약 외경, 위경, 이방 신화등의 구절들을 예수의 가르침으로 빈번히 인용 한다.

    이 들의 예수는 아직 4 복음서의 나사렛 예수와는 거리가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점에서 이그나티우스는 매우 흥미롭다. 그는 나사렛 예수의 단편을 보여 주는 글을 남기고 있다.)

     

    이제 한 사람씩 들여다 보자.

    1. 클레멘트(30-96 A.D.)

    베드로의 후계자로 알려져 있다. 많은 글들이 그의 이름 하에 남겨 졌는데 그의 첫째 서신을 제외한 다른 것 들은 보수주의 자들도 위작이라 인정 한다.

    고린도에 보내는 서신: gopher://ccat.sas.upenn.edu:3333/00/Religious/ChurchWriters/ApostolicFathers/1Clement

    이 글에서 역사 성을 띄고 있는 문구는 그의 베드로와 바울에 대한 언급 이다.

    ".....우리 시대에 가까히 있었던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 하자..............

    의로운 교회의 기둥들은 핍박 받기를 순교 하기 까지 하였다.

    우리의 사도들을 기억 하라. 베드로가 있었으니 수 많은 고초를 겪으며 영광의 자리로 나아 갔느니라.

    열심과 고난을 극복 함으로 바울은 우리에게 인내 함의 보기를 보였노라. 일곱 번이나 갇혔으며, 유배 되고, 돌 팔매질에 맞으며 동과 서에서 선교 하였은 즉.......

    세상을 떠나 성 스러운 곳으로 들어 갔느니라.........."

     

    이 편지 조차도 그 진위가 확실치 않다.

    현존 하는 최고 본 말미에 "고린도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라 씌여 있는데 두 번째 편지를 쓸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시다시피 두 번째 서신은 모두가 인정 하는 위작 임.

     

    누구의 작품이던 간에 글 중 흥미로운 부분을 하나 집고 넘어 가자.

    부활에 대해 논 하는데 나사렛 예수의 부활은 어디로 가고 없고 아라비아의 전설적 불사조 (phoenix)를 설명 하고 있다.

     

    "아라비아에서 일어 나는 놀라운 부활의 징표를 보라.

    불사조라 불리우는 새가 있는데 그 수명이 500 년이라. .......................

    몸이 부패 해지면 벌레를 하나 생산 해 내는 데 썩은 몸의 체액에서 양분을 섭취 하여 깃털을 기르더라.

    힘을 기른 후 ...... 이집트의 헬리오포리스라는 도시로 날아 가 만민의 눈 앞에서 태양 까지 이른 후 돌아 오느니 제사장들이 조사 해 보니 500 년 마다 돌아 오느니라"

     

    이 불사조 신화는 부활의 정당성을 설명 하는데 터툴리안 및 다른 교부들도 사용 하고 있다.

    역사가 헤로도투스와 플리니도 기술 하였음.

     

    2. 이그나티우스(50-117)

    마가 복음 4 장 35 절의 예수가 품에 안은 아이가 바로 이 인물이라는 전설이 있다.

    또한 사도 요한의 설교를 직접 들은 것으로 전 해진다.

     

    7 개의 서신이 그의 것으로 추정 되며 나머지 문서는 모두 위작 임.

    7 개의 서신도 많은 손질을 거쳐서 본래의 내용을 복원키 어려움.

     

    이중 트랄리안에 보내는 서신을 보자. 예수에 관한 흥미로운 묘사가 있다.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ignatius/igtral.htm

    "8:7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 말 하는 자에게 대해 너히는 귀먹어리가 될 찌니

    8:8 그는 다윗의 혈통 이요, 마리아의 아들이며, 진짜로 탄생 했으며 먹고 마시고, 진짜로 빌라도에 의해 고난 받으셨느니라

    8:9 실제로 하늘, 땅 그리고 지하의 모든 이들 앞에서 십자가에 달렸고 죽었느니라

    8:10: 더구나 실제로 죽음에서 부활 하셨느니라"

     

    4 복음서를 잠깐 접어 두고 다시 돌아 보자.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거쳐 바울 까지.

    또 바울 및 기타 1세기 문서들을 지나 트랄리안 서신 직전 까지 나사렛 육체적 예수를 이렇게 복음서에 근접 하게 서술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수 차례에 걸쳐 이 육체적 예수를 강조 하는데, 이그나티우스 전에는 전무한 정보이다.

     

    3. 폴리캅: (69 -- 155).

    성자, 서머나의 추기경으로 알려 짐.

    빌렙보에 보내는 서신이 유일하게 남아 있는데 진위 여부에 많은 논란이 있음.

    이그나티우스가 폴리캅에게 보내는 서신을 남겼는데 이 서신이 진본이면 폴리캅의 서신도 진본이 되고, 아니면 두 서신 모두 한 인물에 의한 위작이 됨.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polycarp/polphil.htm

     

    4.바나바

    바울이 개종 해서 예루살렘을 방문 했을 때, 바울을지지 하며 사도들에게 소개한 인물 (바울은 베드로와 주의 형제 야고보만 만났다고 서술 함- 갈라디아서 1 장 18-19)

     

    바나바 서신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barnabus.htm

    역사적 증거가 담겨 있는 구절을 보자.

    "4:14 형제들아 이것을 명심 하라.

    많은 이적과 징표가 이스라엘에게 주어 졌지만 그 모든 것이 버림을 받았으니.

    우리는 선택 받도록 마음 가짐을 조심히 하자.

    경전에도 "많은 이가 부름을 받았으나 선택된 자는 극히 적더라" 하지 않았더냐?"

     

    여기서 "많은이가....." 구절이 마태 복음의 구절을 인용한 것 같다는 것 이다.

    이 것을 단지 경전이라고 부르고 있다.

    아직도 성문화된 4 복음서는 없었던 것 같다.

     

    바나바는 유태인 이었는 데 이 서신을 과연 유태인이 쓴 것 일까?

    서신 중 모세의 율법을 다루는 곳을 보자 모세가 먹지 말도록 명한 동물과 음식에 대해 챕터 10 에서 이렇게 서술 하고 있다.

     

    토끼에 관해 "토끼는 일 년 마다 자궁이 하나 씩 더 생겨 나기에 나이 숫자 만큼의 자궁을 갖고 있다"

    승냥이에 관해 "이 짐승은 매 년 그 성을 바꾼다. 한 해는 암컷으로 다음 해는 숫컷으로"

    수달에 관해 "이 짐승은 입으로 부터 수태 된다"

    이래서 이 짐승들을 먹지 말라는 것이다.

     

    5. 허마의 목자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hermas1.htm

    이 문서는 작자 미상 임. 편의 상 허마로 부르고 있다. 기독교 윤리를 강조한 서술이며 회개를 권고 하고 있다.

     

     

     

    이제 후기 교부들 및 변증가 들을 보자.

    6. 파피아(70-155 A.D.)

    다섯 권의 책을 남겼다고 전해 진다.

    모두 실종 되었고 부분이 유세비우스에 의해 보전 되고 있다.

    http://www.newadvent.org/fathers/2501.htm

    사도 요한의 설교를 직접 들었다 전해지지 만, 본인 스스로 이를 부정 하고 있다.

    "장로들 시중을 들었다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꼼꼼히 물었다.

    안드레는 무어라 말씀 하셨는지, 베드로 사도는, 또 빌립보, 도마, 야고보.... 등등은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 "

     

    즉 그의 정보는 한 다리 건넌 것 들 이라는 것 이다.

    예수가 부활 시킨 사람들에 대해 "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살려 낸 사람들은 트라잔 황제 통치시 ( 98-117) 까지 살았다." 라고 기술 하고 있다.

    요한과 교통 했다는 전설및 이 대목이 후에 예수가 50 을 넘어 장수 하였다는 이레니우스의 주장과 연결 되어 있다

     

    7. 저스틴 (100-165)

    초기 교부중 이그나티우스의 "예수는 마리아의 아들..." 운운 구절이 나사렛 예수에의 가장 근접한 묘사 였다면, 저스틴의 저술들은 확실하게 복음서에 기초를 두기 시작했다.

     

    조금 미진 하다면 저스틴은 기초 경전을 "복음서"라 부르지 않고 "사도들의 회고"라 칭 하고 있다.

    저스틴의 변증: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justin/justin.htm

    저스틴의 동 시대나 이후의 교부, 변증가들은, 적어도 AD 180 년 까지는, 복음서를 모르고 있는 듯이 보이며 따라서 나사렛 예수에 관한 증거들이 없다고 보여 진다.

     

    7. 티오필러스 (180)

    다른 교부들이 그러했듯이 유태 경전 (구약)을 읽고 기독교로 개종.

    오토리쿠스 (Ad Autolychum) 라는 저술만이 현존 하고 있음

    http://ccel.wheaton.edu/fathers2/ANF-02/anf02-41.htm#TopOf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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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 지우개개신교 지우개개신교 지우개개신교 지우개개신교 지우개개신교 지우개개신교 지우개개신교 지우개개신교 지우개개신교 지우개개신교 지우개
    익명31319d8 2025.05.13 - 04:53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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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더이상 타종교 (기독교.불교) 이야기 그만하고 우리의 로세교에 대해이야기합시다.
    익명3232494 2025.05.13 - 04:53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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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나이가 들수록 명품을 좋아한다? 우리는 왜 젊어지려고 하는가... 늙음과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익명2817367 2025.05.12 - 00:32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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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교회에서 약도 못 먹게 했던 결과, 결국 장례식장으로 직행함
    익명f6a6b2a 2025.05.12 - 00:14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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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셀 모임에서 나의 과거 캐기 미친 썰 — "은혜 나눔의 이름으로 인격 살해"
    익명5d3dae5 2025.05.12 - 00:12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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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청년부 내 이단 스파이 등장 썰 "하나님보다 그룹장이 우선이야"
    익명e0e51be 2025.05.12 - 00:12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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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목사의 은밀한 생활 썰 "설교에선 금욕, 현실에선 호빠급 플렉스"
    익명268bb0b 2025.05.12 - 00:11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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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교회 군기 문화 썰, 여긴 군대가 아니라 병영이야
    익명a4a5e4e 2025.05.12 - 00:10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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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자녀 유학 보내는 헌금 "하늘나라에도 명문대는 필요합니다"
    익명c06584c 2025.05.12 - 00:10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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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불륜 커플 들통난 썰) 아멘하다가 침대 위에서 "아멘"
    익명ae43eff 2025.05.12 - 00:09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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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데이터교 경전 복음서 (교리, 조직도, 신도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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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05.17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05.17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05.17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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