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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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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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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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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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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
    • 도올의 비판-예수는 무당이다 2

      • 무명의덕
      • 2024.12.28 - 20:01

    도올의 비판-예수는 무당이다 2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지배하고 있는 희랍사상이나 복음서 기자가 기록한 예수의 생애를 지배하고 있는 이스라엘(헤브라이)사상이나, 그리고 또 우리나라의 토속신앙을 지배하고 있는 무교(무당종교)사상이나, 그 근원에 있어서는 동일한 것이며, 동일한 인간의 종교적 상황을 좀 다른 언어로 표현했을 뿐입니다. 플라톤의 동굴비유는 올페이즘에 근원을, 예수생애의 죽음과 부활의 비유는 영지주의(그노스티시즘)에 근원을 두고 있으며 이 양자는 모두 지중해 연안의 토착적인 민속신앙의 동일한 유형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근원적인 동일성을 이해 못하면, 왜 어떻게 해서 중세기에 희랍사상과 기독교가 결합이 되는지, 그리고 그러한 결합이 어떻게 아우구스티누스나 토마스아퀴나스의 사상을 잉태시키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서양문명의 성격을 규정짓는 지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헬레니즘(희랍사상)과 헤브라이즘(유대사상)에 대해서도 서양사람들은 너무 양문화의 차이만을 확대해석했지 그 근원적 동일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 올페이즘이나 영지주의나 우리말로 하면 동일한 굿놀이 종교입니다. 이 굿놀이는 모든 인류사회에 공통된 것이며 인류의 원시적 상황에 매우 근원적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그 동굴의 비유에서 소크라테스는 그 사슬풀린 죄수가 암흑에서 빛으로 나갈 때 눈이 부셔서 상당기간을 고생하여 적응하게 되고, 또 빛에서 어둠으로 들어갈 때도 갑자기 컴컴해져 동굴 속의 상황에 눈이 다시 적응하느라고 곤욕을 치르는 장면들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는데, 이렇게 암흑에서 빛으로, 빛에서 암흑으로 전이(바꿔짐)되는 고통을 우리 나라에서는 보통 무병(巫病)이라고 하고, 민속종교학에서는 넓은 의미로 이니시에이션(initiation)이라고 합니다.

    예수가 광야에서 40일간을 마귀에게 시험받으며 고통당하는 것도 일종의 무병입니다. 단군신화에서 곰이 어둠의 동굴 속에서 백일간 고통을 당하는 것도 동일한 유형의 무병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무병이 끝나면 신어미가 신딸에게 세례를 베푸는 것을 내림굿이라고 하는데, 내림굿은 바로 이 이니시에이션의 의식의 전형입니다. 예수가 세례요한한테 요단강에서 세례받는 것은 바로 우리민족에 고유한 내림굿의 이스라엘적 형태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내림굿을 통하여 만신에게 신의 계승자임을 선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경우에도 세례요한이 세례를 행할 때, 하늘이 갈라지며 신(성스러운 영)이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장면이 묘사되고 있습니다.(「마가」1장 10절). 우리나라 내림굿에서도 이러한 장면의 묘사는 보통 있는 일입니다. 신이 내려온다고 해서 보통 강신(降神)이라고 말하지요. 이러한 영지주의 사상이 가장 강력하게 표현되고 있는 복음서가 바로 「요한복음」이며,............ 플라톤의 동굴비유 곧 그의 이데아론은 사실 알고 보면 우리나라 무속신앙과 동일한 토착신앙(샤머니즘)의 기하학적 표현입니다. 희랍에는 피타고라스라는 무당으로부터 내려오는 기하학주의의 전통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하학주의는 파르메니데스라는 무당의 철학에서 매우 강화되었고 플라톤은 바로 이 무당 파르메니데스의 철학을 계승하였습니다(피타고라스와 파르메니데스가 무당[샤만]이었다는 사실은 민속학자 엘리아데의 고증에 의함). ............. 예수생애에 관한 신화적 기록도 알고보면 이러한 샤마니즘의 예언자적 표현입니다. 유대민족에게는 예언자를 통한 신권정치의 전통이 강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의 무당신앙은 이러한 샤마니증의 자연주의적 표현입니다. 빛과 암흑의 세계가 이원성을 가지면서도 우주 전체 속에서 용해되고 있는 좀 특수한 종류의 샤마니즘입니다

    -- 김용옥<고교생을 위한 철학강의>중에서 *출처 http://xbible.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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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루스vs예수그리스도

    무명의덕

    2024.12.18 - 00:33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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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ICE

    • 📜 데이터교의 신조
    • 📜 데이터교 경전 복음서 (교리, 조직도, 신도 선언문)
    • 📜데이터교 기본 교리 쉽게 설명

    COMMENT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05.17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05.17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05.17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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