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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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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
    • 허풍 그리고 구라

      • 무명의덕
      • 2024.12.28 - 19:58
    "허풍"이라함은 실제보다 지나치게 과장하여 믿음성이 없는 말이나 행동을 말한다.    
    "구라"라함은 실제로 없었던것을 실제인양 거짓말을 하는것을 말한다.  
     
    위 두 단어는 성경을 읽으면서 한장을 넘길때마다 매번 머리속을 스쳐가는 단어들임을  
    성경을 읽어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 것이다.  
    이 "허풍과 구라"는 창세기 1장1절(태초에…..)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 끝장 (…..아멘)에 이르기까지 
    성경을 관통하는 "핵심 단어"들이다.  
     
    성경이라는것이  얼마나 "허풍"이 심한지 한번 살펴보자.  
     
    왕상 6:2  솔로몬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전은   
                 장이 육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삼십 규빗이며  
       
    왕상 6:38  제 십일년 불월 곧 팔월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전이 다 필역되었으니   
                  솔로몬이 전을 건축한 동안이 칠년이었더라  
     
    왕상 5:13-16  이에 솔로몬왕이 온 이스라엘에서 역군을 불러 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가 삼만이라  
                       솔로몬이 저희들을 한 달에 일만인씩 번갈아 레바논으로 보내매 저희들이   
                       한 달은 레바논에 있고 두 달은 집에 있으며 아도니람은 감독이 되었고 솔로몬에게 또  
                       담군이 칠만인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 자가 팔만인이며 이 외에 그 역사를 동독하는  
                       관리가 삼천 삼백인이라 저희가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  
       
    대상 22:14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중수를 셀 수 없을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예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  
     
    위 내용은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해 지은 거룩한 성전"이다.  
    솔로몬은 젊었을적,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은 솔로몬이   
    너무너무 이뻐서 "지혜"에다가 "부와 영광"까지 덤으로 주었다 한다.  
    솔로몬이 신에게 한 가장 이쁜짓이 바로 위의 "거룩한 성전"을 만든것이고, 이는   
    후대의 유대인들에게 귀감이 된 사건이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투입한 공사 내역>   
       
       1)  자재  
            ㅇ 금 :  100,000 달란트  ( 1달란트≒34kg)  =====> 34kg   X  100,000  = 3,400 톤  
            ㅇ 은 : 1000,000 달란트                           =====> 34kg   X 1,000,000 = 34,000 톤  
            ㅇ 놋과 철 : 중수(무게)를 셀수 없을 많큼 많이  
       
        2) 투입 인원  
            ㅇ 역군 :        30,000명  
            ㅇ 담군 :        70,000명  
            ㅇ 돌 뜨는자 : 80,000명  
            ㅇ 관리자 :       3,300명  
              <합계>:      183,300명  
       
        3) 공사기간 : 7년  
       
        4) 솔로몬 성전의 규모   
            ㅇ 장(길이) 60 규빗 : (1규빗=45cm)      60 x 0.45 = 27m      
            ㅇ 광(세로) 20 규빗 : (1규빗=45cm)      20 x 0.45 = 9m      
            ㅇ 고(높이) 30 규빗 : (1규빗=45cm)      30 x 0.45 = 13.5m      
           
                길이 27m x  세로 9m = 243㎡  
                한평이 3.3㎡ 이므로, 약 73.6평  
     
    정리해보자  
    <18만명을 7년간 투입하고, 공사비는 인건비, 놋과 철값을 빼고도  
    약 150조 6천억원을 (금값 131조 2천4백억원  + 은값 19조 3천 6백억원)  
    들여 73.6평 짜리 어마어마한(?) 성전을 지었다.>  
     
    그런데 문제는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간 이 "위대한 73.6평 짜리 건축물"은 어느곳에도  
    흔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제 아시겠는가?  
    성경은 "허풍 과 구라" 이 두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책이며, 그중 가장 큰 구라는 "예수란 작자가  
    구세주"라는 어마어마한 구라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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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05.17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05.17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05.17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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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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