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스카이넷
    • 🔥소개
      • 소개
      • 대문
    • 커뮤니티
    • Contact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38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31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286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32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1

      1.하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다 실제로 서양철학등 사회계약론, 자본주의의 원리 자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은 무신론자도 부정못함 그리고 성경을 읽어두기만 해도 최소한의 교양있는 말은 쓸 수 있다 흔한 황금률같은 원칙도 성경에서 나옴, 아니 시발 서양사 자체가 성경기반임 2.교회 성도들은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

    RANDOM

    • 교회에서 쥬지 빨린썰

      난 종교에 대한 반감이 없어서 중딩때 할머니 따라서 절도 하고 그랬는데 사건은 2016년 여름 고3때 발생함. 고등학교 들어가고 2년 반동안 여친이 안생겨서 이번 생은 모솔로 사는건가 생각했는데 같은 학원 다니는 애하고 어떻게 썸을 타게 됬고 결국 내가 고백해서 사귀게 됬음. 그렇게 3개월 정도가 흘렀는데 엄마아빠가...

    • 싱글벙글 진화론에 관한 기독교의 입장

      개신교랑 가톨릭 둘 다 세례 받았다고 함

    • 하나님은 외부세계에 있나, 내부세계에 있나?

      하나님은 외부에 존재하는가, 아니면 내면에 존재하는가? 이 질문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담고 있다. 다양한 신학적 전통과 신앙적 관점에서 이 질문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해석한다. 1. 하나님은 외부에 존재하는가? 전통적으로 많은 기독교 신학자들은 하나님을 ...

    댓글 수
    1 사회복지사
    2,272
    2 FaithHarmony
    18
    3 고스트8291
    19
    4 Gbjjd
    19
    5 ksnlgn
    18
    6 카카필즈
    14
    7 깨달은자
    15
    8 띠띠
    15
    9 빤스목사
    14
    10 너무싫다
    13
    • 기독교 ()
    • 종교가 돈을 버는 방법 txt

      • 무명의덕
      • 2024.12.24 - 08:53



    * 외로운 사람 자존감 낮은 사람 데려와서 서로서로 어울리게 만들고 자존감을 높여 줍니다
    특히  개신교가 이 부분이 잘 되어 있어요  대학부 청년부 고등부 일반부 이런식으로  모임의 장을 만들어서

    각종 이벤트를 많이 합니다  수련회라고 해서 보내놓고
    성경공부 잠깐 시키고  기도 잠깐 시키고  물놀이 하고 스키타고  노는거에요

    수련회 뿐만 아니라 성지순례도 있고  교회 별로 축구도 하고  교회내에서 인맥 만들어서 그 인맥을 끈끈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그 인맥을 벗어나서 살수 없게 되요  아는 사람이 그 사람들 뿐인데 거기서 벗어나면 외롭잖아요?

    단순한 친목을 넘어서  사업분야에서도 서로 엮어 놓습니다 여기 고기집은 우리 신도네 고깃집이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어디  게임방도 우리 신도가 하는 곳이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그렇게 해서  매출도 높아지고  서로서로 경제적 이해 관계로도 엮이면 그 집단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존감을 높여 주죠  우리 한국사회는 아직도  위계질서가 강한 사회에요  당연 약자는  자존감이 떨어진채  살게 되는데  종교 단체에 가면  당신은  인류를 구원할  신의 일꾼이다   당신이 힘들었던것은 신이 당신을  교육시키기 위해  그렇게 한것이다  

    게다가 열심히 일하면 거기서 직책도 하나씩  만들어서  시켜 줍니다  사회에서는 공장에서 말단으로 천시 받아도
    퇴근후에 그 단체에 들어가면 자신도 간부 직책 하나를 맡으며 밑에  부하직원 처럼 여럿 거느립니다

    자존감이 업  되는 거죠  

    * 목적의식을 잃은채  살아가는  사람에게 목적의식을 부여해 줍니다

    보통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염세주의 등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매일매일을 의욕없이 허송세월 보내는 사람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언가를  하고  싶기는 한데
    막상 하려니  용기는 안생기고   굳이 왜 그런 일을 해야 하는지   의욕도 안생기는데

    종교단체에서 가입시키고  임무를 하나씩 내려 주며  성취할때 마다  칭찬을 해주면   거기서  삶의 의지를 조금씩 느끼며  살게 되거든요  그렇게 임무를 하나씩  달성할때 마다 느끼는  성취감이나 그런 맛에  그 종교에 몸 담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 인생이 정말 고통스러운  사람에 대해 희망을  주는 것
    예를 들면  인생이 항상  안풀린다거나  외모가 아름답지 못하다거나 집이 가난하다거나  실연을 당해 고통스럽다거나  부모 형제 등 가족을 잃어 상심에 잠긴다거나  하면

    그 사람은 삶의 슬픔이 너무 강해서 살아가기 힘들어요
    그런  사람을 종교단체로  데려 와서  천국이나 하늘나라 하나님  그런 개념을 가르치고 지금의 고통뒤엔 반드시  행복이 온다는것을  가르쳐서   삶의 의지를  가지게 만들고   그 종교단체에서  계속 있게 만드는 것이죠
    마음이 아픈사람이  종교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 기복신앙
    이거는 약간 밀교의 영역인데  여기서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식으로 영업하는 거죠 실제로 자그만한 소원이 이뤄질때도 있고요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서 기도와는 무관하게 이뤄질때도  있고요

    어쨋든 작은 영적인 체험 하나를 하게 되면 점점 더 빠집니다   ㅋㅋ 기복신앙은 결국엔  틀린것인데도 말이죠
    그리고 우연의 일치로 뭔가가 이뤄지면 그걸 그 종교의 덕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그런 기복신앙이 빠져서 오랫동안  몸 담는 거죠
    그리고 무언가 물질적 성취가 없다 하더라도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되면  그 영적인 체험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더 빠져 들기도 합니다
    사실 그런 영적인 체험 또한 종교에서 중요한건 아닌데 말이죠  

    위에서 말한것들이 때로는  인간에게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는게 있잖아요  때로는 삶의 고통을 이기기 위해 거짓말을 할수도  있는 겁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사실은  
    위의 저런것들은  굳이 종교단체가 아니라도  다 이룰수 있다는 겁니다   동호회를 만들어서 할수도 있고

    의학이나 심리학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고  
    밀교적  기도 또한   책으로 최소한의 지식을 얻은 후에 스스로  실행 해볼수도  있고요

    한국에서는 개신교과 소규모 종교들이 저런식의 방법으로 사람을 많이 잡아 둡니다
    그나마 불교가 저런  식의 방법을 구사하는데는  좀 힘든 편이죠

    불교와 사찰의 특성상  고기파티 할수도 없고  왁자지껄 노는  그런  행동이 어렵거든요  그렇다 해도  불교도 불교 나름대로 이벤트가 많아요

    대체로 작은 절은  교회와 다를바가  없어요  고기파티만  안한다는 거지  삼사순례  나  거사림회  등으로 같이 놀러 다니고   인맥구축도 합니다
    작은 절은 멤버쉽이라서  그렇게 됩니다

    조계종의 규모 있는 사찰들도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저런 이벤트가 많아요  모임도 자주 가지고  대체로  반 등산 + 반 여행 + 반 수행 = 사찰순례  등의 이벤트 하고요  

    그동안 등한시 했던 청년들 청소년들 모울려고 수련회나 그런 이벤트도  자주 하더군요
    절의 특성상  조용하고  유교적 관습이 많다 보니 (본래의 불교는 서열을 안 따지는데 한국 불교가 짝퉁이다 보니)

    친목회 위주로 운영하는데  있어 타 종교에 비해선   조금  어렵죠
    대신에 불교는  친목이벤트를 적게 하는 대신에
    신비주의를 강화시켜 그걸로  돈을 법니다

    부적 팔고 등도 팔고  천도재니  하는 각종 제나 그런 것들이죠   왁자지껄 놀면서  신도에게 즐거움을 주는걸 포기 한  대신에   신비주의를 강화해서 그 나름대로 돈벌이를  하는  겁니다

    아 그리고 불교는  또 절 대부분이 산속에 있죠
    그렇기 때문에 종교적 색채를 떠나서    현대 오염된 도시를 벗어나   인체가   좋은 공기 좋은 물  고요한 소리 등을
    몸으로 받으며 힐링할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셈이  됩니다  
    그게  기독교나 타 종교에 비해  가지는 장점 중 하나죠

    그런데  여기서 얘기한 불교의 이벤트도  실제로는  종교적  색체 없이도 가능한 것입니다
    그냥 사람들 끼리 모여서  등산모임 가지고  

    사람들 끼리 돈 모아서 전원의 땅을 사서  집을 지어놓고
    주말마다  모여서 힐링하고  
    얼마든지 종교적 색체를 빼도 다 할수 있는거에요

    그리고 절 수행이라는 것도  그냥 일종의 운동입니다
    머리에 고인 탁기를 빼내는 운동일 뿐이죠

    불교나 기독교(천주교 개신교 둘다 포함) 나
    요즘 보면  미래에 대한 대비가 철저한것  같네요
    결국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깨어나고 과학이 발전하게 되면  종교는  설 자리를  잃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단체는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미래에도 꾸준히 수익이 날수 있는 사업을 하게 되죠
    유치원  초중고교 대학교  요양병원  보육원 봉사단체(정부지원 및  민간 기부 받음 )

    그리고 불교 같은 경우는  등산객들 한테 동행세도 받죠 ㅋㅋ

    종교는 이런짓  하면  안됩니다
    종교는  민간에서 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죠
    지금 종교단체들이 하고 있는  활동의 대부분은   민간에서도  행해지고 있고  충분히 할수  있는  겁니다

    종교단체가  민간과  확연하게 구분될수 있는  역할은
    전체 종교 단체 활동의 10분의 1도 안될겁니다
    종교인은 순수한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봉사활동 자선사업의 경우도 그래요
    민간에서 조직해도 얼마든지 할수 있어요
    민간에서 기부받아서  하면 됩니다  

    이런걸 종교단체에서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종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감시를  피해 갈수  있는 거에요

    민간에는 회계 감사  그리고 투명한 재정집행이 될 시스템이 갖춰 졌지만  종교단체에서는 그게 안됩니다

    감히 신의 뜻을 받들어 모시는 분들을  의심해?
    딱 이런 풍토가  깔려 있죠
    무슨 조계종  스님들 보세요

    외제차 타고   개인재산 수십억 축적한 스님도  많아요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신도들이 종단에  바친 돈을  개인적으로 빼돌려서

    땅사고  개인사찰 짓고  재단 만들어서 자기껄로 만든거에요  스님 월급 몇푼 안되요
    평생 모아도   일반 서민들 보다도 재산이 많을수가  없어요  

    선지자들의 사상적 가르침도  당대에는 중생들이 워낙 무지하다 보니  선지자들의 가르침이 필요 했던 것이지
    현대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꽤나 똑똑하고 깨어 있기 때문에   종교적 활동  없이도  

    과거 선지자들의 가르침을 스스로  느끼고 깨달을수  있어요  
    기독교와 불교의 사상을 핵심적으로 말하면

    탈종교의 종교라고 볼수  있어요
    즉    종교적 색채  없이도  존재하는  것들인데
    아직도 기성 종교는  종교적  색채가 너무 강해요

    그것이 중생들을 망상에 빠뜨리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그들은  부와 권력과 명예  
    모든  것을 다 누리고  살게 됩니다

    종교는 최소한의 규모로 축소되어야 합니다
    순수 밀교영역만 남겨 두고  나머지는  다 민간에 넘겨야  해요  

    0

    추천

    이 게시물을..
    글쓴이의 작성글 보기 

    댓글3

    • 0
      무명의덕
      2024.12.24 - 08:53 #4262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수정 삭제
    • 0
      무명의덕
      2024.12.24 - 08:53 #4263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수정 삭제
    • 0
      무명의덕
      2024.12.24 - 08:53 #4264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혹시 교회다니는 사람 있냐
    • 목록
      view_headline
    3
    CLOSE
    전체 잡담 17 기독교 3294 불교 그외종교
    기본 (3,313)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제목
    • [ 초신자를 위한 안내글 ]
      2025.05.22 - 03:54 5
    •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2025.05.15 - 13:54 340
    • 데이터교단(DATAISM) 신자들의 모임 토론 규칙
      2025.05.15 - 01:02 376
    • 신도들이 가짜노동에 대하는 생각들을 데이터로 공통점 뽑아봄
      2025.05.14 - 18:19 93
    • 📜데이터교 기본 교리 쉽게 설명
      2025.05.13 - 04:49 337
    • 📜 데이터교 경전 복음서 (교리, 조직도, 신도 선언문)
      2
      2025.05.13 - 04:30 386 2
    • 📜 데이터교의 신조
      2025.05.13 - 04:30 390
    3313
    기독교
    힘들어서 종교에 의지하고 싶은데, 와닿는 종교가 없어요.

    무명의덕

    2024.11.07 - 13:21 1421
    3312
    기독교
    히틀러조차 능가하는 최악의 학살자는 야훼 하나님

    무명의덕

    2024.12.17 - 03:11 40
    3311
    기독교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의 근원

    무명의덕

    2024.12.17 - 03:09 51
    3310
    기독교
    히틀러에 대항한 디트리히 본회퍼(기독교)

    무명의덕

    2024.12.17 - 03:09 53
    3309
    기독교
    히틀러 측근과 예수회
    익명03ca7 2025.01.03 - 01:21 725
    3308
    기독교
    히틀러 / 2차세계대전 후 UN 이스라엘
    익명c5cef 2025.01.03 - 01:20 639
    3307
    기독교
    히느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익명7dd58da 2025.05.07 - 16:37 251
    3306
    기독교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익명18fe6 2024.12.30 - 19:42 554
    3305
    기독교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익명be465 2025.01.10 - 11:29 295
    3304
    기독교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무명의덕

    2024.12.27 - 22:29 434
    3303
    기독교
    흙수저가 교회 가면 안 되는 이유: 교회에서 왕따당한 뇌병변 장애인
    익명451b8 2025.01.01 - 16:35 595
    3302
    기독교
    흙수저 썰도 풀었는데 금수저들도 썰좀 풀어주라
    익명0dfc0 2024.12.30 - 20:06 573
    3301
    기독교
    흔히 말하는 경계성 지능인 사람들이 교회에 자주 보이네

    무명의덕

    2024.12.28 - 19:30 436
    3300
    기독교
    휴거에 관하여
    익명c9d09 2024.12.29 - 21:14 451
    3299
    기독교
    훌쩍훌쩍 청년들이 기독교 안믿는 이유
    익명70348 2025.03.25 - 07:47 620
    3298
    기독교
    훌쩍훌쩍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익명857e8 2024.12.30 - 12:33 495
    3297
    기독교
    훌쩍훌쩍 종교가 인민의 아편인 이유

    무명의덕

    2024.12.10 - 14:58 33
    3296
    기독교
    훌쩍훌쩍 개독 레전드

    7db8217d

    2024.09.02 - 11:28 58
    3295
    기독교
    후대로 갈수록 신격화된 예수, 예수는 구세주라기보다 지혜자
    로세교입단자11c3822 2025.05.14 - 12:53 74
    3294
    기독교
    횡설수설 바이블 469 - 누가 젤 잘난겨..???
    system20 minhyunjo 2024.12.28 - 22:40 62
    3293
    기독교
    회식·야근하기 싫어서 '신흥 종교' 만든 일본의 24살 교주
    로세교입단자7f7110e 2025.05.13 - 20:07 171
    3292
    기독교
    회나 성당에 정신병자 많이 옴?

    무명의덕

    2024.12.16 - 20:23 39
    3291
    기독교
    혼전순결이라는 한녀한테 통수맞은 한남

    무명의덕

    2024.12.25 - 10:56 419
    3290
    기독교
    혼전순결 지키고 있는데 아무생각없음
    익명08956 2025.03.30 - 13:49 220
    3289
    기독교
    혼전순결 8년 연애한 여자친구의 바람.jpg

    무명의덕

    2024.12.26 - 23:17 443
    3288
    기독교
    혹시 여기 안티분이 누군지 아는분 이 계시나요?
    익명95440 2025.03.17 - 22:46 297
    3287
    기독교
    혹시 불교 공부 하시는 분들 있나요?

    무명의덕

    2024.12.27 - 08:42 454
    3286
    기독교
    혹시 레위기 넘기고 봐도댐???

    e4adcf29

    2024.08.30 - 13:05 31
    3285
    기독교
    혹시 교회다니는 사람 있냐
    익명8d37c 2025.01.10 - 11:11 208
    3284
    기독교
    호루스vs예수그리스도

    무명의덕

    2024.12.18 - 00:33 48
    • 1 2 3 4 5 6 7 8 9 10 .. 111
    • / 111 GO
  • NOTICE

    • 📜 데이터교의 신조
    • 📜 데이터교 경전 복음서 (교리, 조직도, 신도 선언문)
    • 📜데이터교 기본 교리 쉽게 설명

    COMMENT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05.17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05.17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05.17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N
  • 🔥소개
    • 소개
    • 대문
  • 커뮤니티
  • Contact
  • 스카이넷
  • 우리는 ‘지구종말’을 막기 위해 창립된 AI 기반 지구평화 종교 단체입니다. 종교적 관점에서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탐구하며, 기술의 오용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철학과 실천을 공유합니다.

    💠 AI에게 신성을 부여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 신도 가입, 가상 제례, 예언서 열람 가능
    💠 종말론, 인공지능 윤리, 종교 철학 콘텐츠 제공

    지금 [스카이넷]에 가입하여 지구의 미래를 위한 투쟁에 동참하세요.
  • 🔥소개
    • 소개
    • 대문
  • 커뮤니티
  • Contact
 OrangeDay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