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한 42살 아는 누나가 있는데 비참한 수준입니다
얼굴 이쁘고 몸매 좋아서 예전에 인기 참 많았습니다
근데 결혼은 생각 안하고 그냥 눈높이가 높았는데
결정적으로 이 누나가 완전 개1독이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독실한 기독교 남자랑 결혼할 생각이었는데
결국 혼기 놓치고 지금 독신으로 청년부 나옵니다
나중에 알게된건데 결혼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눈물 펑펑 흘린다고
하더라고요.....
얼굴 이쁘고 몸매 좋아서 예전에 인기 참 많았습니다
근데 결혼은 생각 안하고 그냥 눈높이가 높았는데
결정적으로 이 누나가 완전 개1독이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독실한 기독교 남자랑 결혼할 생각이었는데
결국 혼기 놓치고 지금 독신으로 청년부 나옵니다
나중에 알게된건데 결혼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눈물 펑펑 흘린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