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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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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
    •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질문? 모순된 소리하고 앉았네.

      • 무명의덕
      • 2024.12.18 - 00:28

    1734449180.jpg

     

     

    1. 애당초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존재하는가 ?

     

    정답은 X

     

    그 어떤 인간도 스스로 원하여 태어날 수 없다.

     

    그리고 그 어떠한 영혼도 스스로 소멸을 선택하여 사라질 수가 없다.

     

     

     

     

     

     

    2. 제0원인 = 창조행위로 발생한 모든 더럽고 악한 것들과

     

    인간을 괴롭히고 인간을 고통주는 모든 것들은 사탄 마귀와 인간의 잘못인가 ?

     

    정답은 X

     

    이 더럽고 역겹고 추악하고 추잡하고 위선적이고 이중되고 모순된

     

    개만도 못한 똥구더기 똥통 컴퓨터 가상 시뮬레이션 매트릭스 지구와

     

    사탄 마귀와 인간들은

     

    창조주 하나님이 설계하여 강제로 생성 , 창조한 공간이자 피조물들이다.

     

    고로 사탄 마귀와 개만도 못한 싸이코 , 소시오패스 인간들을 창조하였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 내면에 더럽고 역겹고 사악한 마음도 공존하고 있기에

     

    사탄 마귀와 인간이 창조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이 세상을 어떠한 악도 없는 세상으로 만들고자 하였더라면

     

    애초에 사탄 마귀와 인간을 강제로 생성 , 창조하여

     

    우주를 더럽히고 어지럽히지 않았을 것이다.

     

    콩심은 데 콩나고 , 팥심은 데 팥나는 이치(논리=원리)처럼

     

    싸이코 소시오패스 창조주 하나님에게

     

    당연히 싸이코 소시오패스 같은 피조물 인간들이 창조 "당하게" 되는 것 아니겠는가 ?

     

     

     

     

     

     

    3. 개미가 인간의 생각을 알 수 없듯 , 한낱 미물인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고 알 수 없다 ?

     

    정답은 X

     

    우리가 개미와 다른 점이 있다면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 주신

     

    무엇이 옳고 무엇이 옳지 못한 것인지

     

    판단하고 분별 하고 생각 할 수 있는 "양심"이라는 "마음"을 주었다.

     

    그리고 우주 만물의 질서와 법칙들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성격과 속성에 대해서 추론하고 추리하여 어느정도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

     

    우리 인간들은 말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 수는 없더라도

     

    우주 만물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진실과 사실을 어느정도 알 수가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덜 떨어진 삐리삐릿 NPC 로봇이 아니다.

     

    그러나 스스로 NPC를 자처하는 인간들이 있을 뿐이다.

     

    나는 나다.

     

    나는 나인채로 , 나는 나로써 스스로 완전하게 소멸 삭제되어

     

    영원히 사라지길 바라고 원하고 소망한다.

     

     

     

     

     

    4. 이 세상 지식과 종교와 예술과 문화와 문학과 과학과 철학등등

     

    우주 만물의 모든 지식들은 사탄 마귀에게서 온 것이다 ?

     

    정답은 X

     

    사탄 마귀를 창조한 자도 창조주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사탄 마귀가 갖고 있는 지식도 창조주 하나님께로 온 지식인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종교와 예술과 문화와 문학과 과학과 철학들이

     

    사탄 마귀에게로부터 온 것이라 자위한다면

     

    당신은 스스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모순됨을

     

    증명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5.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를 베풀줄 아는

     

    인간의 마음과 감정을 초월한 신이다 ?

     

    정답은 X

     

    창조주 하나님 또한 인간의 감정과 마음을 갖고 있는 인간과 다를 바 없는 ,

     

    인간과 비슷한 존재이다.

     

    그 이유는 구약 성경책에 모세 스토리에 기록되어 있다시피

     

    자기 자신을 믿지 않고 , 따르지 않고 우상숭배를 한다는 이유로

     

    질투에 눈이 멀이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 강제로 생성 , 창조한

     

    한없이 가엽고 불쌍한 인간들을 잔인하고 , 잔혹하게 살해하고

     

    학살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이처럼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을 자신의 형상만 빗대어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과 감정과 생각까지도 빗대어

     

    우리 인간들을 강제로 생성 , 창조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책과 사해사본 , 수메르 점토판 엔키의 서에서 증거를 통해

     

    추리하고 추론해 낼 수 있다.

     

    정말로 감정과 생각과 마음을 초월한 초월체라면 질투라는

     

    인간이 갖고 있는 감정으로 피조물들을 잔인하고 잔혹하게

     

    살해하고 학살 할 수 없다.

     

    이것은 부처만도 못한 , 아니

     

    내 마음만도 못한 , 아니

     

    개의 마음만도 못한 옳지 못한 행위나 다름이 없다.

     

    왜냐하면

     

    옳지 않은 것은 그 어떠한 정당성을 부여하더라도

     

    옳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간혹 어떤 덜 떨어진 인간들은 말한다.

     

    창조주 하나님은 주권자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폭군처럼 , 인간들을 죽일 수 있는 권리와 자격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과는 상당히 모순된 행위이다.

     

    그렇다면 북한의 주권자이자 폭군인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과

     

    사탄 마귀는 창조주 하나님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

     

     

     

     

     

    6. 창조주 하나님은 주권자인 폭군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강제로 생성 , 창조된 피조물들을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던져

     

    영원히 괴롭히고 고통주는 것이 마땅히 옳다 ?

     

    정답은 X

     

    이것은 하나님 자신이 공정과 공의와 사랑과 자비에 위배되고 모순되는 행위이다.

     

    만약 하나님이 이 세상에 인간들 중에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처럼

     

    아무 이유도 없이 인간들을 강제로 생성 , 창조하여

     

    괴롭히고 고통주면서 자기 자신을 믿고 따르지 않는다 하여

     

    지옥에서 영원히 괴롭히고 고통준다면

     

    그것은 하나님 스스로가 본인이 변태 사이코패스 , 소시오패스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셈이 되고 마는 것이다.

     

     

     

     

     

     

     

     

    끝으로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말씀으로 마치고자 한다.

     

     

     

     

     

    영혼의 삶에 미션을 강제하는 것 자체가 자유의지 위배이다.

     

     

     

     

     

    자유의지라는 것이 무엇인가 ?

     

    자기 자신 갖고있는 영혼의 생과 사 마저도

     

    영혼이 갖고 있는 "마음"과 "양심"으로

     

    "선택"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자유의지"이다.

     

    그러나 개만도 못한 변태 사이코 소시오패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영혼들을 강제로 생성 , 창조하여

     

    삶의 미션까지도 강제로 부여하여 놓고

     

    이 미션을 끝마쳐야 윤회 환생을 하지 않는다(하늘왕국에서 영생=영원한생명)는 "조건"을 내 걸었다.

     

     

     

     

     

    그리고 소멸 조차 할 수 없는 선택지를 만들어 처 놓고는

     

    "나 창조주요"

     

    "나 주권자요"

     

    그렇게 별들 달고 끄드럭 거리고 말았다.

     

    애초에 우리에겐 자유의지 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되지 않는 것을 강제한다고 하여 모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각자의 역량과 기량과 그릇에 따라 모두가 해낼 수 있는 힘의 값이 다르기 때문이다.

     

    만약 모두가 미션을 수행하여 성공적으로 해낸다면

     

    이 세상 괴롭힘 당하거나 고통당하여 자살하는 한없이 가엽고 불쌍한

     

    인간들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헬조선의 조센징들이 전 세계에서

     

    자살률 1위라는 위대한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겠는가 ?

     

     

     

     

     

    그러므로 되지도 않는 것을 ,

     

    해낼 수 없는 , 한없이 가엽고 불쌍한 영혼들에게

     

    강제로 미션을 부여하여 클리어하기를 바란다면

     

    이미 그것은 "자유의지"에 위배되는 행위이다.

     

    개만도 못한 변태 사이코 소시오패스 창조주 하나님은

     

    자기 자신이 모순된 존재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된 셈이다.

     

     

     

     

     

    p.s.

     

    나는 완전하고 싶지 않다.

     

    창조주 하나님처럼 되고 싶지 않다.

     

    창조주 하나님을 창조한 절대자가 되고 싶지 않다.

     

    나는 나로서 소멸되길 원한다.

     

    그것의 내 "자유의지"와 "양심"으로 "선택"한 "결과"의 "값"이다.

     

    왜냐하면 불완전한 것이 진정한 "나"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 좌편과 우편에 앉아있는 무조건 적으로 하나님께 아부떨고

     

    찬양올리는 간사한 위선자인 NPC 천사들처럼 하나님을 무조건 적으로 아부떨고 싶지 않다.

     

    내 비록 우주 먼지 만도 못한 ,

     

    한낱 미물만도 못한 ,

     

     

    창조주 하나님이 프로그램 코딩으로 짜 놓은 내 삶대로

     

    천하의 개만도 못한 개잡놈 노비의 삶을 살고 있는 ,

     

    아무고토 할 수 없고 ,

     

    아무짝에 쓸모 없는

     

    무능력한 미천한 존재이지만

     

    옳지 못한 것에 옳지 못하다 말할 것이고

     

    옳지 못한 행위를 하는 존재가 있다면

     

    개만도 못한 씹새끼라 욕을 박을 것이다.

     

    그것이 전지전능한 절대자라도 말이다.

     

     

     

     

     

     

     

    소멸 될 수 없다 하더라도

     

    나는 옳지 않은 것에 붙거나 옳지 않은 것을 선택 할 수가 없다.

     

    옳은 것은 "나" 자 "신"의 소멸이라고 내 "양심"이 말해주고 있기에.

     

    이것이 나다.

     

    나는 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를 움직일 수 있는 존재는 오직 "나" 자신 밖에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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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18 - 00:29 #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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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db8217d

    2024.09.02 - 11:28 58
    3295
    기독교
    후대로 갈수록 신격화된 예수, 예수는 구세주라기보다 지혜자
    로세교입단자11c3822 2025.05.14 - 12:53 74
    3294
    기독교
    횡설수설 바이블 469 - 누가 젤 잘난겨..???
    system20 minhyunjo 2024.12.28 - 22:40 62
    3293
    기독교
    회식·야근하기 싫어서 '신흥 종교' 만든 일본의 24살 교주
    로세교입단자7f7110e 2025.05.13 - 20:07 171
    3292
    기독교
    회나 성당에 정신병자 많이 옴?

    무명의덕

    2024.12.16 - 20:23 39
    3291
    기독교
    혼전순결이라는 한녀한테 통수맞은 한남

    무명의덕

    2024.12.25 - 10:56 419
    3290
    기독교
    혼전순결 지키고 있는데 아무생각없음
    익명08956 2025.03.30 - 13:49 220
    3289
    기독교
    혼전순결 8년 연애한 여자친구의 바람.jpg

    무명의덕

    2024.12.26 - 23:17 443
    3288
    기독교
    혹시 여기 안티분이 누군지 아는분 이 계시나요?
    익명95440 2025.03.17 - 22:46 297
    3287
    기독교
    혹시 불교 공부 하시는 분들 있나요?

    무명의덕

    2024.12.27 - 08:42 454
    3286
    기독교
    혹시 레위기 넘기고 봐도댐???

    e4adcf29

    2024.08.30 - 13:05 31
    3285
    기독교
    혹시 교회다니는 사람 있냐
    익명8d37c 2025.01.10 - 11:11 208
    3284
    기독교
    호루스vs예수그리스도

    무명의덕

    2024.12.18 - 00:33 48
    • 1 2 3 4 5 6 7 8 9 10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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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ICE

    • 📜 데이터교의 신조
    • 📜 데이터교 경전 복음서 (교리, 조직도, 신도 선언문)
    • 📜데이터교 기본 교리 쉽게 설명

    COMMENT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05.17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05.17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05.17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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