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바로 너야
태초에 하나님이 있었다잖냐
니들이 태어나지 않았으면 태초라는것도 성립이 안됐다고
예수의 가르침을 공부하고 성전을 이해했다는것은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위치의 개인이자 성인이 되었다는 소리다
고로 하나님 까불지마는 내가보기에는 그리 잘못된 말이 아님
스스로를 낮추는 말이라고 봄
만약 이걸 가지고도 신성모독으로 느낀다면
너는 예수를 십자가에 메달자고하는 바리새인이된다 ㅋㅋㅋㅋㅋ
아래는 무의식에 관한 이야기
칼 융: 분석심리학(feat. 프로이트, 그림자, 아니마, 아니무스, 자기원형, 집단무의식)
↓https://www.youtube.com/watch?v=ZmGWrlsWoz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