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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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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
    • 사실 가나안 교인이 되었다.

      • 무명의덕
      • 2024.12.02 - 17:49

    심지어 몇 달이나 되었다.

    교회와 예배에 대해 어딘가

    그릇된 인식을 갖고 있어서 출석을 중단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교만하다면 인정하지만

    난 우리 교회에서 무얼 더 기대할까 싶었다.

    교회는 무한하게 날 성장시킬 줄 알았다.

    그러나 교회로부터 난 더 이상 얻을 수 없었다.

     

    그럼, 내가 가진 신앙의 본질은 무엇이었나?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내가 응한 것인가,

    혹은 그냥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서 믿은 건가.

     

    담임 목사님 연락까지 오지만 다 응답않는다.

    솔직히, 교회 식구들을 여전히 사랑하지만

    남 몰래 쌓아둔 경멸스러움이 꽤 지독하다.

     

    신앙을 가진지 수년이 되었고

    이미 내가 믿던 때부터 교회는 하락세였다.

    한국의 온 교회가 그리 되는 중이었다.

     

    그렇게 하나 둘 떠나는 걸

    신앙을 성장시키며 점점 목격했다.

    그리고 남는 건 청년부의 집사, 권사, 장로 자녀들.

    모임을 하지만 빈 껍데기인 모임에 불과했다.

    그래도 주님을 위하여, 예배드리듯 열심이었다.

     

    그러나 한계에 봉착한 순간 나는 길을 달리 섰다.

    예배가 전혀 즐겁지 않고 모임이 싫어졌다.

    작은 모임부터 예배까지 사람들이 너무 잘 보였다.

     

    신앙에 기반하지 않은 나눔, 그저 문화에 젖은 신앙.

    그저 장소가 장이니 만큼 분위기에 어설피 따르는 모습...

    그 상황에서 점점 교감을 잃어가며 홀리한 척 하는 나.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들. 그 놈의 진심,

    성도 10명 중 1명은 갖고 있을까? 난 늘 불편했다.

    나는 그런 성도의 교제 자리가 전혀 성도로 느껴지지 않았다.

    어느새 나 또한 성도가 아닌 것처럼 느끼게 된 것이고.

     

    각외로 그렇게 평생 머물 것 같던 나의 예배의 당은

    이제 점점 가기 싫은 자리가 되었고,

    교회는 나를 너무나도 그리워하지만 난 아니다.

    이게 무언가 싶다. 신앙이 무언가 싶고.

     

    이게 사실이다. 난 사람 때문에 교회가 싫다.

    교회에 많이 실망했고, 내 우뚝 선 삶과는 별개로

    내 신앙의 촛불은 계속해서 여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크리스쳔들이 연약함을 핑계로

    쑈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너무도 강하게 든다.

     

    어르신들의 신앙은 그게 신앙인지

    아니면 생존의 결과에 따른 신뢰인지 모르겠고,

    청년들의 신앙이야말로 그저 쇼처럼 느껴진다.

    그냥 존귀한 프레임으로 인생을 사는 것에 불과한...

     

    여전히 하나님을 믿고 이보다 더한 사상과 비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언제 교회로 돌아가야 할까 늘 고민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스스로 서글프다.

     

    나도 한때 수많은 가나안들에 대해서

    비판은 아니더라도 의구심이 들기는 했지만

    이제 내가 처하여 보니 좀 이해는 간다.

    나도 딴에는 많이 참고 살았던 게 아닐까 싶다.

     

    다른 번아웃도 아니고 교회 번아웃이라니.

    그냥 한탄할 겸 고래고래 외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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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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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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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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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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