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도 인정하기 싫어하는 성경구절들
이런 성경 구절을 알려주면 기독교인들의 핑계들...
1. 문맥을 봐야 한다
2. 그 시절에는 가능한 일이다
3. 번역이 잘못됐다
4. 구약성서는 취급안한다.
5. 인간은 신의 뜻을 이해 못한다
6. 기독교 까고 싶으면 공부한다음 까라.
하지만...
1. 문맥을 봤을경우 어떻게 내용이 바뀌는지 말해주는 분은 없었습니다.
2. 그 시절에 가능하니까 허용한다? 전지전능하고 우주도 창조하고 못하는것이 없는 하나님께서 그 시절이니까 타협하자?? 이게 말이 되남?
3. 그럼 제대로 된 번역은 뭔데요?
4. 구약성서에는 기독교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창세기, 원죄의 개념, 십계명이 다 있는데, 이것들도 다 무시할것인가?
5. 신의 뜻을 이해 못하는데, 왜 이해 못하는것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종교를 만들고 아는척 하는가?
6. 공부하면 아래의 내용이 바뀌는가? 일반적으로 무신론자가 기독교인들보다 성경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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