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전, 대구권에 사이비 교회가 너무 많네요
아멘아멘. 하나님하나님. 말로만 하는 애들 조심해야해요.
교회다니면서 무지성으로 뇌없이 다니는애들이 많은데
순장하는 애들도 교회가 뭐하는곳인지 기독교가 뭔지 기본 단어의 정의 조차 모르는애들이 태반이예요
어떻게하면 여자랑 한번 자볼까... 돈 많은 남자 꼬득여서 결혼할까, 믿음있다는 과장된 행동으로 자신의 사업에 이용하면 어떨까 돈 많이벌게해줄까 별의별 개독들이 너무 많네요
신도들의 뇌 상태 ( 이정도면 사이비라 불릴만함)
대형교회가서 이야기해보니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변질된건지 아니면 교회가 사이비에 넘어간건지...
예수를 인간으로만 이해하고 목사의 말에 복종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네요
직접 교회 여러군데 돌아보고 알았습니다..
대전에는 정상적인 교회가 없습니다.
목사는 둘째치고 교인들의 지적 수준이 매우 심각합니다.
이상한 기복신앙에 뭐가 잘되면 하나님이 이뤄주셨다고 하네요;;; (십여년전에 없어진줄 알았는데..아직까지...에휴;;;)
그게 사실이라면 교인들 일해서 번돈은 하나님께서 이뤄주신것이니 돈 나눠먹자고 사기꾼들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교인들 이용해먹기 참 쉽겠더군요
그래서 십일조 뜯기고 그러나봐요
타인을 위한 기도가 아닌 자신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기도..
이게 원시적인 종교의 형태라는걸 그들은 알까요??
하기야... 진실을 알면 교회는 밥빌어 먹고살기 힘들겠죠..
교인들이 돈을 안내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