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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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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 사모님이라는 이름의 '갑질' – 예배당 문밖의 여왕님

      • 익명7c45b26
      • 2025.05.10 - 14:22 2025.05.10 - 14:21

    교회 사무실에서 일한 지 3년째 되는 해였다. 처음에는 하나님 일을 돕는다는 사명감에 힘들어도 버텼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이게 맞는 건가'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았다. 그중 나를 가장 지치게 만든 건, 바로 담임목사님의 사모님이었다.

     

    사모님은 겉으로 보기엔 우아하고 인자한 분이셨다. 교인들 앞에서는 늘 온화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예배당 문을 나서거나 교인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사무실 직원들은 사모님을 '여왕님'이라고 불렀다. 목사님보다 사모님의 눈치를 더 봐야 했기 때문이었다. 사모님은 교회 운영 전반에 시도 때도 없이 간섭했다. 주보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교회 비품 구매, 직원들 휴가 일정, 심지어 어떤 교인에게는 이렇게 대하고 어떤 교인에게는 저렇게 대하라고 지시하기까지 했다. 그 모든 지시는 '목사님 사역을 위한 것' 혹은 '하나님의 뜻'으로 포장되었다.

     

    "집사님, 오늘 목사님 피곤하시니까 오후 일정 전부 취소해요. 목사님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당연히 잡혀 있던 중요한 교계 모임이나 성도 상담 약속이었다.)

    "김 자매, 왜 지난주에 나한테 보고 안 하고 마음대로 처리했어? 내가 사모인데 내 말을 들어야지!" (정식 결재 라인 따라 처리한 일이었다.)

    사모님의 지시는 변덕스럽고 일방적이었다. 아침에 이렇게 하라고 했다가 오후에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는, 왜 자기 말대로 안 하냐며 직원을 몰아세웠다. 직원들은 뭘 하든 욕을 먹을까봐 전전긍긍했고, 사모님의 기분에 따라 사무실 분위기가 살얼음판처럼 변했다.

     

    더 힘든 건, 사모님의 개인적인 심부름까지 교회 업무처럼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목사님 사택 청소를 하라거나, 사모님의 개인적인 약속 장소까지 운전해서 모셔다 드리라거나, 백화점 쇼핑한 물건을 가져오라거나, 자녀들 학교 문제로 대신 전화해서 알아보라는 식이었다. 처음에는 '목회자 가정을 돕는 것도 사역이지' 생각했지만, 이건 명백한 '갑질'이자 '사적 유용'이었다. 교회 차량과 유류비, 심지어 직원들의 노동력까지 사모님 개인의 편의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었다.

     

    이런 문제에 대해 목사님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도 소용없었다. 목사님은 그저 허허 웃으시거나 "아이고, 사모가 워낙 섬김이 많아서 그래요. 좀 이해해 줘요" 하고 넘어가시거나, 아니면 아예 못 들은 척 외면하셨다. 어떤 때는 사모님 편을 들면서 "사모가 괜히 그러겠어? 다 이유가 있겠지"라며 오히려 직원을 타박하기도 했다. 목사님의 묵인과 방관이 사모님의 '갑질'을 더욱 부추기는 셈이었다.

     

    사무실 직원들은 계속 바뀌었다. 사모님의 등쌀에 못 이겨 그만두거나, 병을 얻어 나가는 직원들이 부지기수였다. 남은 직원들은 사모님의 눈치를 보며 영혼 없이 일하거나, 사모님 비위를 맞추는 데 급급했다.

     

    나도 여러 번 사표를 쓰고 싶었다. 하지만 '그래도 이건 하나님의 교회인데...' 하는 생각과 당장 다른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버텠다. 하지만 매일 아침 교회 사무실 문을 열 때마다 숨이 막혔다. 예배당 안에서는 사랑과 섬김을 외치지만, 예배당 문밖 사무실에서는 사모님이라는 이름의 '여왕님'의 '갑질'이 횡행하고, 목사님은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거나 외면하는 현실이 너무나 비참했다. 내가 여기서 일하며 경험하는 것이 과연 '사역'인지, 아니면 그저 '착취'당하고 있을 뿐인지 알 수 없었다. 교회에 대한 회의감과 인간에 대한 실망감만 깊어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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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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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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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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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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