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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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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
    • 예배대회] 주딱이 말아주는 예배

      • 익명26d7992
      • 2025.05.03 - 14:13

    안녕 나 주딱. 보지 않고 믿는자 어쩌구

     

    이건 주딱이 쓰는거니까 상에서 제외되는 거고.

     

    전에 예배관련해서 한번 투표했는데,

     

    예배 드리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는 글이 많아서 관련해서

     

    한번 주딱이 생각하는 방향성을 풀어야 겠다는 생각을 함

     

     

     

    1. 내가 생각하는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는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행위임.

     

    그러므로 예배는 형식이 아니라 그냥 '사랑하는 삶'임.

     

    로마서 12:1을 가장 큰 근거로 삼고 있고, 이 외에도 성경은 형식적 예배보다도 실제적인 삶으로 그 예배를 뒷받침하라는 말씀이 많음.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들 생각하는 형식을 가진 '예배'란 무엇인가?

     

    삶이 예배라면 그런 형식을 갖춘 '예배'는 필요 없는가?

     

    (앞으로 따옴표친 '예배'라는 단어는 '형식을 갖춘 예배'라는 의미로 씁니다)

     

    '예배'는 그냥 '사랑고백' 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결코 필요 없는 것이 아님.

     

    연애를 통해서 예를 들어봄. 두 커플이 있음.

     

    커플 1 : 서로 '사랑해'라는 표현과 말은 겁나 많이 함. 이벤트도 많이 함. 그런데 막상 사소한 일로 서로 자주 의심하고 다툼.

    -> '예배'는 잘 드리지만 삶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

     

    커플 2 : 서로에 대한 믿음이 확고함. 싸우는 일도 별로 없고, 서로의 취향도 확실히 알아서 배려도 잘해주고 서로 헌신함.

    그런데 서로 '사랑해'라는 표현하는 것은 좀 어색해 함. 우리 사이에 뭐 그런게 필요하냐 라고 함.

    -> '예배'를 잘 드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삶에서의 예배는 확실한 경우.

     

    여기서 커플1 보다는 커플2가 더 실제적으로 깊은 관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커플2의 상태가 완전 건강한가?

     

    분명 삶으로 보여주는 사랑의 관계가 더 중요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사랑고백'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아마도 커플2도 과거에는 '사랑고백'을 서로 하면서 그 관계와 믿음을 키워갔을 것이다.

     

    관계가 더욱 건강하게 되기 위해서는 '사랑고백' 또한 같이 가야 하는 것이다.

     

    즉 '예배'와 삶 중에서 삶이 더 중요하지만, '예배' 없이 삶이 만들어질 수 없고, '예배'는 지속적으로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데 중요함.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2. 온라인 교회에서 어떻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을까?

     

    이 예배가 '사랑하는 삶'이라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거임.

     

    그리고 그건 어느정도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음.

     

    어려워하는 양붕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기도하거나,

     

    온라인 봉사 사이트를 공유하거나, 등등

     

    그 모든 행위가 서로를 사랑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서의 예배를 잘 이뤄가고 있음.

     

    그렇다면 형식을 갖춘 '예배'는 온라인에서 어떻게 드리면 좋을까?

     

    나는 그 방식을 철저하게 온라인 방식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는 말씀, 기도, 찬양 등이 '예배'의 필수적인 형태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럴까? 예수님은 과연 회당에서 예배할때, 앞에 인도자가 있고 장의자에 앉아서 곡조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셨을까?

     

    1세기의 초대교회는 교독문과 사도신경을 낭독하며, 목사가 축도하면서 '예배'를 마쳤을까?

     

    나는 '예배'에는 원형이나 필수적인 요건이 없다고 생각함.

     

    물론 하늘에서 드려지는 천상 예배에 대한 환상들이 있지만,

     

    그 예배에 대한 환상조차도, 현실의 문화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음.

     

    즉 '예배'는 결국 문화라는 토양 위에 쌓아지는 것임.

     

    그래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도 긴 역사 속에서 문화라는 토양에서 만들어진 것임.

     

    그 '예배'를 우리가 신봉하면서 기계적으로 따라갈 필요가 없다는 거지.

     

    그래서 나는 코로나 시절 줌 '예배'를 할 때, 찬양 부르는 행위가 너무 어색하고 이상했음

     

    줌이라는 플랫폼 자체가 함께 무언가를 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는데, 왜 함께 찬양하고 있는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싱크룸(실시간 합주툴)이라도 깔아서 하던지,

     

    뭔가 플랫폼과 문화에 대한 고민 없이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을 했음.

     

    그런 의미에서 나는 온라인의 밈을 변형해서 만든 여러가지 기독교 컨텐츠도 '예배'가 될 수 있다고 봄.

     

    세상에 있는 곡조에 가사만 변형해서 만든 찬송가가 얼마나 많은지 모름.

     

    그리고 심지어 복음서도, 황제 숭배의 모티프를 예수님께 가져다 사용한 것이 많음.

     

    그러니까 이런 방식이 누군가에게는 불경하고 가벼워보일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신학적으로 검토해볼 때 '예배'라고 부르지 못할 이유는 없음.

     

    그래서 온라인 교회에서의 '예배'는 그야말로, 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참여자들이 기존의 관념을 깨고,

     

    온라인 문화의 토양속에서 새롭게 시도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예배 대회를 여는 이유도 그것과 같음.

     

    갤러리를 열기 전에 정했던 '총회'와 '예배' 규칙에도 알게 모르게 내 안에 있던 오프라인의 선입관이 들어있었음

    (같은 시간을 정해서 모여야 한다는 고정관념)

     

    그러니까 다들 자유롭게, 본인들의 생각을 펼쳐주고, 다양하게 시도해봤으면 좋겠음.

     

    예배 대회 많은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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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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