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 교황의 관 앞에서 눈물 쏟은 81세 수녀···교황 '찐친'이었다 익명 2025.04.26 - 01:10 수도회 사제로서 청빈의 삶이 무엇인지 보여 주신 프란치스코 교황님! 수녀님 울지마요ㅠㅠ 0 추천 Attached file maxresdefault.jpg 148.8KB 1 이 게시물을..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view_headlin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