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서 빠져나왔는데
죄책감이 너무커요 .
지옥보낸다는 협박을 들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
잠도 못자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밥도 못먹겠고 ..거기있을때 심판한다는 얘기를 하도 많이들었거든요 .
무조건 자신 말 안믿으면 심판 심판거려서 겁먹고 활동하다가 갈수록 비현실적이고 내가 여기서 뭐하는가 싶어서 나온거거든요.
사이비들은 원래 이런가요ㅡ
죄책감이 너무커요 .
지옥보낸다는 협박을 들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
잠도 못자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밥도 못먹겠고 ..거기있을때 심판한다는 얘기를 하도 많이들었거든요 .
무조건 자신 말 안믿으면 심판 심판거려서 겁먹고 활동하다가 갈수록 비현실적이고 내가 여기서 뭐하는가 싶어서 나온거거든요.
사이비들은 원래 이런가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