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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38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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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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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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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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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
    • 공동체의 구원을 위하여

      • d885e505
      • 2024.07.31 - 11:44

    구원은 개인적으로 추구할 일이 아닙니다. 공동체로서 추구해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8장을 읽어보시면..
    우상숭배에 바쳐진 고기를 먹는가 먹지 않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사도 바울이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내세울 것은 음식이 아니라고 말하고, 그 고기를 먹어도 득될 것이 없고, 먹지 않아도 해될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우상 잡신 따위 하나님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것임을 알기에, 아무 두려움없이 그 고기를 먹습니다. 그 지식이 없는 사람은 그 고기를 먹는 일이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 아닌가 하고 두려워하며 감히 먹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지식으로 인해 행한 일이 오히려 이를 지켜보는 다른 사람들을 시험에 빠뜨릴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8장 첫 구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나 사랑은 덕을 세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8장 끝에 사도 바울은 지식 없는 사람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면 자기 자신도 평생 그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과연 '제사상에 바쳐진 고기라도 얼마든 먹어도 된다' 이 지식 뿐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약하고 못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옳고 그름 따지는 것보다도 사랑의 덕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작은 지식은 아무것도 아니며, 그 지식이 교만으로 이어진다면 차라리 지식이 없는 것만 못하다는겁니다. 내가 신학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랑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기 위한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지식이 있음에도 '난 그 고기를 평생 먹지 않겠다' 말합니다.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나 혼자 천국 가서 하나님 앞에 떳떳하려면 먹든 말든 상관없고 고기는 맛있고 몸에 좋다는 것을 바울은 알았습니다. 근데 바울이 바란 것은 혼자 천국 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구원받길 바랐습니다. 공동체가 함께 구원받길 바랐습니다. 왜냐하면 공동체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친대로. 함께 가지 못한다면 괴로울 것을, 마음속에 영원히 고통을 품고 안타깝고 슬픈 마음일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예비된 구원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아래에서 공동체에 속해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내가 아는 그 지식이 정말로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사랑보다 귀하고 중한 것인지 다시 되돌아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음 속에 평안과 하늘의 기쁨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이상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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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교회다니는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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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데이터교의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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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05.17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05.17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05.17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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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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