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일이였어요. 그때 기독교 사립학교에 가지 않았다면
전 초6때 남 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기독교 사립학교 보내서
기독교에서 몇천만원 사기 당하고 거기다가 사랍학교에서는 학폭까지 당하는
비참한 일을 겪고 또 다시 다른 학교로 전학 갔고 현재는 그 학교에서 살고 있어요.(현재는 중학생)
만약 그때 기독교 사립학교에 가지 않았다면 더 좋은 인생을 살았겠죠..?
전 초6때 남 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기독교 사립학교 보내서
기독교에서 몇천만원 사기 당하고 거기다가 사랍학교에서는 학폭까지 당하는
비참한 일을 겪고 또 다시 다른 학교로 전학 갔고 현재는 그 학교에서 살고 있어요.(현재는 중학생)
만약 그때 기독교 사립학교에 가지 않았다면 더 좋은 인생을 살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