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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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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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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
    • 자식에게 종교문제 강요 아닌가요?

      • 익명2f81c
      • 2025.01.12 - 12:34 2025.01.12 - 12:34

    저는 초등학교 때 동네 언니 따라서 교회 간 적이
    몇 번 되는데 중학교 때부터 안 가게 되었고
    지금은 무교입니다 



    대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10년 조금 넘었네요 친구가 2주전에 결혼을 했는데 

    친구는 기독교 친구남편은 무교입니다



    친구 집은 tv에서 기도하는채널? 과
    찬송가 하루종일 틀어놓구요 거실 테이블에는
    매일 성경책이 펼쳐져 있습니다
    20대때
 그거 가지고 제가 놀렸었는데 본인도
    지겹다며 어쩔 수 없다, 엄마가 이 집안의 대장이다,
    주말마다 교회 가자고 하는거 귀찮다, 싫다 하는
    소리 저한테 자주 해줘서 지겹게 들었어요

    토요일 술 먹고 다음날 교회 안 간 적도 많다고
    본인이 얘기 했구요 니가 가고 싶으면 가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 본인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기 전부터 친구가 친구남편에게

    우리 결혼하면 주말마다 교회 나가자!
 이런 얘기를
    자주 하고 친구 아버지가 또 남편한테 결혼하면
    교회 다녀야 된다~ 
이런 얘기를 종종 했답니다


    친구 남편은 친구를 사랑하니까 한 번씩은 같이 
따라 가줄 수 있다고만 얘기를 했어요


    최근엔 저한테도 가끔 예수님 믿자! 죽어서 
지옥가고싶냐
    천국가야지~ 이런농담 종종 했어요(신경안씀)

    
사건이 터진 건 오늘 저녁입니다 

    대화 한 내용 그대로 얘기할게요 

    너무 뜬금없이 물어봐서 당황함



    친구 : 우리가 애 낳으면 난 목사로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나 : 엥 갑자기 웬 목사? 뭐 낳지도 않은 애 먼 미래까지
    벌써 생각하냐 

    친구 : 아니 애가 목사가 되고 싶다고 하면 애가 바라는 대로
    해주는 게 부모 아니야?

    나 : 많고 많은 직업 중 왜 하필 목산데? 다른 직업들도
    많잖아 (진짜 왜 목사로 키우고 싶은지 궁금함)



    친구 : 다른 직업 뭐? 그럼 애가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요!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요! 하면 안 된다고 할 거야? 원하는 쪽으로 밀어줄 거 아니냐?

    나 : 아니 목사가 되고 싶다고 바로 목사가 되는 거냐?
    목사가 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지
    어릴 때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신앙심이 깊어지고
    하다 보면 목사가 되고 싶을 수도 있겠지; 

    일단 애부터 낳고 얘기해라



    친구 : 그니까 난 애가 생기면 교회를 믿게 할 건데
    그게 잘못된 거야? 난 유치원도 교회 유치부로 보낼 건데?
    근데 남편은 싫데

    친구남편 : 난 그렇게 키우기 싫다 너무 답답해서 사실
    내가 전화하라고 했다 아버님도 매번 교회같이
    다니라고 얘기해서 알겠다 한 번씩 가자
    이렇게 
얘기했는데 거기서부터 얘기가 시작됐다



    친구 : 내가 애 낳았으니까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내 새낀데? 왜? 남편이 싫다고 하면
    안 해야 되는 거야? 그럼 내 의견은??

    나 : 아니 너네 둘이 낳은 자식인데 니 새끼라니? 

    니 남편 의견은 중요하지도 않니? 

    그럼 교회 다니는 사람이랑 결혼 했었어야지

    그건 강요 아니니? 남편이 싫다는 거 억지로 믿게 하고
    유치원까지 그렇게 보내야 된다는 게 
일반적인 건 아닌 거 같은데



    친구 : 왜 일반적인 게 아닌데? 그럼 교회 유치원
 보내는
    부모들은 다 비정상이겠네?

    나 : 난 비정상이라고 한 적 없고 교회 유치원 
보내는 부모들은 둘 다 기독교이거나 
둘 다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합의가 됐으니 
보내는 거 아니냐? 근데 니 남편이 싫다고 하면 
일반 유치원 보내고 주말에 한 번씩 교회 나가거나 이렇게 조율을 해야지 무조건 내 자식이니까 
교회 믿게 할 거다! 이건 강요지 어디 가서 
그런 얘기 하지 마라 싫다는 사람한테 교회 다니자, 믿자 하는 거 보면 솔직히 사이비 같다



    친구 : 지금 너네 다 교회 안 믿고 나만 믿으니까 

    아무도 이해를 못 하는 거겠지 그럼 막말로 전 세계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 그 자식들은 다 비정상이겠네?
    그리고 내가 남편한테 강요한 것도 아니고 애기 생기면
    애기를 교회 보낸다고 한 거고 애가 싫다 하던 그건 나중 문제고 일단은 어렸을 때부터 신앙심을 심어주고 싶은 거지 남편이 안 믿으니까 내 새끼도 아예 안된다?그럼 내 입장에서는 그게 비정상 아니야? 나는 보내고 싶은데 아빠가 보내기 싫으면 그럼 그 말을 들어야 돼? 조율? 그럼 애를 안 가지면 되는 거고



    나 : 그럼 니 남편이 불교 면 어쩔 건데?
    
1년은 절 유치원 보내고 1년은 교회 유치원 보내고
    그렇게 할 수 있냐?

    친구 : (대답 안함 말돌림) 계속 강요라고 하는데 

    부모의 가치관이 다른 거지 그거는 강요가 아니다
    그럼 애 낳아서 유치부 초등부 다 교회 쪽으로 보내는
    엄마들 다 강요고 그 엄마들 다 잘못된 거네
    나는 보내고 싶고 남편은 싫다는데 그럼 무조건 싫다는 사람 말 들어야 되네 보내고 싶다는 사람 의견은 아예 묵살이네



    나 : 애가 자기 의사가 있을 때 진심으로 
교회 다닐래요
    하는 게 아니라 니가 믿게 할 거라며 니 남편이 불쌍하다
    혼자 애 키우니? 
그냥 네이트판 올려볼게^^

    친구 : 교회 가서 교회 유치부 보내는 엄마들한테 
이야기해 봐 뭐라고 하는지? 강요라고 해봐

    나 : 교회 다니는 사람들한테 왜 물어보는데? 그건 니편 들어줄 사람 찾는 거 같은데? 그니까 네이트판에 올린 다니까? 무교, 기독교인들 다 볼 거 아니냐 과반수가 니가 잘못됐다고 하면 인정해라 



    친구 : ㅇㅇ 올려라 상관없다 댓글 보지도 않을 거고 욕하든 내 편을 들든 관심 없다

    나 : 올릴 건데 댓글 왜 안 봄? 보고 니가 잘못된 게 맞으면 인정해라 왜 관심이 없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얘기했는데?
친구 : 나는 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인정하는데 이건 내가 잘못됐다고 생각 안 한다 
그냥 애 안 낳을 거다

    

---여기까지 얘기했네요 긴 글 읽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게 강요가 아니면 뭔가요?

    친구 남편은 무교지만 친구가 교회 다닌다고 해서
    가지 말라 안 합니다 오히려 같이 가주겠다고도 
했죠
    근데 친구는 연애 땐 이런 얘기도 안했었고

    결혼 약속 잡고부터 우리 결혼하면 주말마다 
교회 같이
    다녀야 된다 종종 얘기했데요

    친구 아버지도 친구 남편한테 여러 번 얘기 하구요
    그럼 친구 남편 입장에선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친구랑 친구 남편 둘 다 교회 다니고 합의해서
    애를 교회 유치원으로 보내면 아무 문제 없죠
    근데 
친구는 유치원부터 초등부까지 교회 유치원이며 주말마다 교회 보내고 나중에 목사로 키우기 싶다 하고 남편은 애한테까지 그렇게 신앙심 강조하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남편은 애를 원하는데 친구는 이렇게 조율 안 되면 애를 안 낳겠답니다


    그리고 네이트판 올린다니까 댓글도 안 읽을 거고 안 볼 거래요 관심 없답니다
 관심 없는데 그럼 교회 사람들한테
    왜 물어보라 
한 건가요? 그냥 자기랑 같은 의견인 사람들
    얘기만 듣고 싶은 거 아닌가요?
 엄마가 교회 가자는거
    강요한다고 싫어하더니 언제부터 저렇게 신앙심이 깊어졌는진 모르겠지만 선택적 신앙심인 거 같기도 하고 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친구 남편도 주말에 쉬고 싶은 날도 있을거고 

    취미생활이 있는데 한번씩 같이 가겠다 라고 한건
    친구를 사랑하고 이해해주는거 아닌가요? 

    그럼 친구도 남편을 이해해줘야된다고 전 생각해요 

    
결혼전엔 이런 얘기도 없다가 갑자기 
애 낳으면
    어릴때부터 믿게 할거고 목사로 키울거야
    이건 친구가 이기적이고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팩트는 최근 1-2년 사이에 주말에 교회나간적이 
    손에 꼽을 정도라는거? 주말마다 데이트며 술이며 
    술 안먹는날은 뭐하냐 물어보면 집에있다하고 
    남편직장(저랑같은지역)따라 이쪽으로 이사왔는데
    결혼한지 한달이 다 되가는데도 교회한번 안나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교회를 다니긴 하는걸까요?

    
그리고 친구는 약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면서 쓸데없는? 논쟁을 자주 하는데 최근 들어서 좀 심해진거 같아요 결혼전엔 엄마랑 저런식으로 싸우고 집나가고 하더니 결혼하니까 남편이랑도 저렇게 싸우네요
옆에서 보고 들어주기 지칠정도고 친구지만 솔직히 정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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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 0
      익명2f81c
      2025.01.12 - 12:34 #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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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익명2f81c
      2025.01.12 - 12:34 #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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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교회다니는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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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05.17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05.17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05.17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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