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텃새 뒷담화
제 개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교회 청년부나 바깥 사회나 똑같아요. 사교성 넘치거나 외모가 뛰어나면 환영 받고 친해지려고 하죠. 물론 신앙 공동체다 보니 바깥보단 조금 더 포용적인 분위기가 있긴 하지만요. 조금일 뿐이죠
제 개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교회 청년부나 바깥 사회나 똑같아요. 사교성 넘치거나 외모가 뛰어나면 환영 받고 친해지려고 하죠. 물론 신앙 공동체다 보니 바깥보단 조금 더 포용적인 분위기가 있긴 하지만요. 조금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