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스카이넷
    • 🔥소개
      • 소개
      • 대문
    • 커뮤니티
    • Contact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38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31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286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32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1

      1.하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다 실제로 서양철학등 사회계약론, 자본주의의 원리 자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은 무신론자도 부정못함 그리고 성경을 읽어두기만 해도 최소한의 교양있는 말은 쓸 수 있다 흔한 황금률같은 원칙도 성경에서 나옴, 아니 시발 서양사 자체가 성경기반임 2.교회 성도들은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

    RANDOM

    • 기독교 청년부 느낌이 영안좋네요 .

      중학교말에 친구따라 나갔다가 안다니다가 고등학교때다니다 20대초쯤 군대가기전쯤다니다 안나가는 교회가 있습니다. 현제 20대 후반이고 중견기업 다니고있습니다. 교회가 웃긴게 제가 이교회로 옮긴건 어머니가 다른교회 집사님인데 어머니의 강요 종교적 간섭때문에 다른데 다니려다 이교회로 오게되었습니다. 여기보면 ...

    • 기독교 신자들은 정신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중1입니다. 목사의 말에 홀려서 교회를 어쩔수 없이 가는지 아니면 그냥 본인의 의지로 가는것인지 가르켜주세요 교회 안간다고 죽는거도 아닌데 굳이 가서 코로나 쳐 걸리는건 정신병인거 같아서 질문합니당

    • 진짜 개독새끼들
      진짜 개독새끼들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정말로 간간히 보인다는게 어이가없다 돈의 출처만 알면 바로 신고할텐데 ㅡㅡ

    게시글 수
    1 사회복지사
    2,155
    2 카카필즈
    20
    3 너무싫다
    18
    4 FaithHarmony
    10
    5 깨달은자
    15
    6 프람
    14
    7 eheth
    13
    8 zlel
    11
    9 ksnlgn
    11
    10 빤스목사
    10
    • 기독교 ()
    • 버트란드 러셀 연보 및 주요저작 목록

      • 무명의덕
      • 2024.12.28 - 21:08

    러셀 연보 및 저작목록


    ○ 연  보

    버트란드 러셀의 생애는 3부작 소설처럼 되었음. 1부는 수학, 논리학, 논리/분석철학에 매진하는 탐구가였으며, 2부는 사회학, 이데올로기, 정치학에 대한 비평가로, 그리고 생애의 후반기인 3부는 반전/반핵 운동에 매진하였음. 그러나 이들의 경계는 모호하며, 또한 일관된 신념과 가치관으로 무장하여 불합리 타파에 노력하였음. 그의 진가는 그가 바로 볼테르 이후 최고의 풍자가였다는 사실이다.

    ★ 1872년 5월 18일 웨일즈에서 영국의 오랜 귀족가문인 러셀가에서 출생, 조부 존 러셀 백작은 빅토리아 여왕시대에 수상을 두 번 역임, 부친 앰벌리 러셀 자작은 존 스튜어트 밀의 문하생이며 모친은 급진적 개혁론자였음.

    ★ 1876년 모친과 누이동생 사망.

    ★ 1877년 부친 사망. 형과 함께 조모에게 맡겨짐. 조모는 스코틀랜드 장로파 출신이나 70세에 유니테리언으로 개종하였으며 정치, 종교면에서는 자유주의자이나 도덕면에서는 엄격하였음.

    ★ 1894년 12월 앨리스 P. 스미스와 결혼. 집합론과 해석학에 흥미를 가짐.

    ★ 1895년 화이트헤드의 추천으로 트리니티 칼리지의 펠로우가 됨. 3개월간 베를린 대학에서 정치·경제학 연구. 정계진출을 권고받았으나 고사. “G. 하이만의 과학적 사고의 법칙과 원리에 관한 비평” 논문 발표.

    ★ 1897년 “기하학의 기초에 관한 소론” 출판.

    ★ 1902년 ‘패러독스’의 이론 발견. “수학의 원리” 제 2권을 거의 완성하여 프레게에게 보냄. ‘세빌랴의 이발사 패러독스’로써 자기자신의 원소가 아닌 집합의 집합이 가진 역리를 제기하여 프레게의 시도를 꺾은 것이 유명. 이 함정을 피하기 위한 이론이 후에 ‘유형이론(theory of types)’으로 발전.

    ★ 1903년 “수학의 원리” 간행. 이때 화이트헤드가 “보편대수론”을 출판하였고, 러셀도 “수학의 원리” 제 2권을 준비하던 중이어서, 두 사람은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음을 인지하고 “수학의 원리” 제 2권은 공동집필하기로 합의함.

    ★ 1905년 “지칭에 대하여”와 “푸앙카레의 ‘과학과 가설’에 관한 비평” 발표. 같은 해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다. “지칭에 대하여”에서 일상 언어로 표현된 말의 진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가리키는 말(지시대상이 없는 말)은 거짓이라고 주장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종교계의 반발을 삼.

    ★ 1908년 “유형이론에 입각한 수리논리학”, “조건과 함축의미” 발표. 전자에서 집합론을 다룰 때 갖가지 역설을 피하기 위하여 유형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이론화시킴.

    ★ 1910년 “철학적 에세이” 발표, 화이트헤드와 공동명의로 “수학 원리” 제 1권 출판. “수학 원리”는 모든 수학 이론을 통일된 언어를 사용하여 공리적으로 재구성하고, 그것에 철학적 기초를 덧붙임. 전자는 화이트헤드가, 후자는 러셀이 담당함. 트리니티 칼리지로부터 5년 기한으로 논리학과 수학 원리의 강의를 의뢰 받음.

    ★ 1912년 화이트헤드와 공동명의로 “수학 원리” 제 2권을 발표. “철학의 제반 문제”, “보편자와 개별자의 관계에 대하여” 발표.

    ★ 1913년 화이트헤드와 공동명의로 “수학 원리” 제 3권 발표.

    ★ 1914년 보스턴에서 행한 ‘로웰 강연’을 정리하여 “외부 세계에 관한 우리의 지식” 출판.

    ★ 1916년 반전운동을 하다가 1백 파운드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축출. 전쟁법 제정에 많은 참고가 된 “전시의 정의” 간행.

    ★ 1918년 1월 3일자 트리뷰널지에 게재한 논문 ‘독일 평화제의’에서 미군을 비방한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음. 4개월 이상 투옥. 옥중에서 “수리 철학 입문”, “마음의 분석”을 집필. “논리적 원자론의 철학”, “자유에의 길” 발표.

    ★ 1920년 소련을 방문하여 증오와 전제권력에 바탕을 둔 철학을 인지하고 볼셰비즘에 환멸을 느낌. 중국에서 과로로 폐렴에 걸려 중태.

    ★ 1921년 일본 방문. 앨리스와 이혼하고 도라 W. 브락과 결혼. “마음의 분석” 발표.

    ★ 1922년 “미개제국에 있어서의 사회주의”, “물리학과 지각(知覺)” 발표.

    ★ 1923년 “원자의 기초” 출판, 전년에 이어 거듭 노동당으로 입후보했으나 낙선.

    ★ 1924년 미국 강연여행 중 형식적인 민주주의와 금권정치의 난무를 발견. “이카루스 혹은 과학의 미래” 출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20세기의 철학” 발표.

    ★ 1927년 “물질의 분석”, “철학의 개관”, “러셀 선집” 등 발간.

    ★ 1929년 “결혼과 도덕” 발표. 본격적으로 종교계에 대한 비판 시작. 한편 그의 “수학 원리”에 기초한 논리 실증주의 운동이 빈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또한 폴란드학파 발흥.

    ★ 1935년 도라와 이혼. “종교와 과학” 출판.

    ★ 1936년 페트리샤 스펜스와 결혼. “경험론의 한계”, “결정론과 물리학” 발표. “평화에의 길” 출판.

    ★ 1938년 시카고 대학에 철학교수로 초빙됨. “권력: 하나의 새로운 사회적 분석” 출판. “과학과 사회제도”, “교육의 목적”, “심리학과 논리학의 관계” 발표.

    ★ 1939년 LA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철학강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근대 세계에 있어서의 지성의 역할”, “민주주의를 위한 교육” 발표.

    ★ 1940년 뉴욕 시립대학 철학교수로 임명됨. 그러나 종교적 도덕적 비난을 받으며 여러 차례 재판에 회부되어 계약상의 강의를 이행 못하게 되고, 결국 뉴욕시 법원의 판결에 따라 교수임명이 취소됨.

    ★ 1941년 펜실베니아에 있는 번즈재단에서 강의 시작. “헤겔의 역사 철학” 발표.

    ★ 1943년 번즈 재단에서 해직. 해직취소 청구소송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나 3년 동안 해결되지 않음. “전후 세계의 여러 문제”, “전후의 세계”, “역사의 연구를 위한 방법론” 발표.

    ★ 1944년 트리니티 칼리지로 복귀. “전후 아시아에 있어서의 서양의 지도권”, “영국과 미국은 우호국인가”, “국제적 시야의 교육” 발표.

    ★ 1945년 “서양 철학사” 출판. 논문 “어떻게 원폭 전쟁을 피할 수 있는가”에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소련보다 우수한 군사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

    ★ 1948년 BBC에서 ‘권위와 개인’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지방자치제에 최대한의 자율을 부여하라고 강조함. “인간지식: 그 범위와 한계” 간행.

    ★ 1949년 ‘Order of Merit’에 서훈됨.

    ★ 1950년 노벨문학상 수상. 그의 수상연설은 가장 재치 있는 노벨상 수상연설로 평가됨.

    ★ 1951년 “과학의 사회적 영향”, “변화하는 세계의 새로운 희망들” 발표.

    ★ 1952년 패트리샤와 이혼하고 에디스 핀치와 결혼.

    ★ 1953년 단편 소설집 “주변의 악마” 발표.

    ★ 1954년 화이트헤드와의 14년간에 걸친 대화를 기록한 “화이트헤드 대화집”이 프라이즈에 의해 간행됨. “윤리학과 정치학에 있어서의 인간사회” 출판.

    ★ 1955년 세계 각국의 과학자에게 수소폭탄 금지의 공동성명 발표를 호소. 핵전쟁 반대회의가 개최되었으나 정작 본인은 출석하지 못함.

    ★ 1957년 미소 정상회담 제의. UN으로부터 과학상 수상. “역사의 이해”, “토요평론 명작집”,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발표. 앨런 우드가 러셀평전 “정열적인 회의론자” 출판.

    ★ 1958년 “버트란드 러셀 베스트(한국판 제목 : 철학적 농담)”, “회의의 의지” 출판.

    ★ 1960년 덴마크에서 손닝상 수상. “버트란드 러셀은 자신의 마음을 말한다” 출판.

    ★ 1961년 “사실과 허구” 출판.

    ★ 1963년 ‘대서양 평화재단’ 조직. 베트남 반전운동 전개. “인생의 모든 문제”, “비무장의 승리” 출판.

    ★ 1964년 “베트남 전쟁과 잔학행위” 출판.

    ★ 1967년 “러셀 자서전”, “베트남의 전쟁범죄” 출판.

    ★ 1968년 “러셀 자서전” 제 2권 출판. “침묵의 죄에 항거한다”, “베트남 전범재판 전기록” 출판. 캐나다 막미스타 대학에 “버트란드 러셀의 보존기록 문서” 매각.

    ★ 1969년 “러셀 자서전” 제 3권 출판.

    ★ 1970년 2월 2일, 98세로 사망.

    ★ 1971년 2월 3일 카이로 ‘국회 관계자 세계 회의’에서 “중근동의 위기에 관한 러셀의 성명”이 대독됨.



    ○ 러셀의 주요 저작목록

    출판물 및 간행물만 다루었으며 논문은 표시하지 않았음.
    또한 아래에 나오는 목록은 러셀의 저작을 모두 표시한 것이 아님.

    1896  독일 사회 민주주의 German Social Democracy
    1897  기하학의 기초에 관한 소론 An Essay on the Foundation of Geometry
    1900  라이프니츠의 철학 The Philosophy of Leibniz
    1903  수학의 원리 The Principles of Mathematics
    1910  철학적 에세이들 Philosophical Essays
    1910-1913  화이트헤드 공저. 수학 원리 1, 2, 3권 Principia Mathematics
    1912  철학의 제문제 The Problems of Philosophy
    1914  외부 세계에 관한 우리의 지식 Our Knowledge of the External World
    1916  전시의 정의 Justice in Wartime
    1916  사회 재건설의 원리들 Principles of Social Reconstruction
    1917  정치적 이상들 Political Ideals
    1918  자유에의 길 Roads to Freedom
    1918  신비주의와 논리 Mysticism and Logic
    1919  수리 철학 입문 Introduction to Mathematical Philosophy
    1920  볼세비즘의 실천과 이론 The Practice and Theory of Bolshevism
    1921  마음의 분석 The Analysis of Mind
    1922  중국의 문제 The Problem of China
    1923  도라 러셀 공저, 산업문명의 전망 Prospects of Industrial Civilization
    1923  원자의 기초 The ABC of Atoms
    1924  이카루스 혹은 과학의 미래 Icarus or The Future of Science
    1925  상대성 원리의 기초 The ABC of Relativity
    1925  나의 믿음 What I Believe (한국판 제목 : 나는 이렇게 믿는다)
    1926  교육론 On Education
    1927  철학의 개관 An Outline of Philosophy
    1927  물질의 분석 The Analysis of Matter
    1928  회의적 에세이들 Sceptical Essays
    1929  결혼과 도덕 Marriage and Morals
    1930  행복의 정복 The Conquest of Happiness
    1931  과학적 전망 The Scientific Outlook
    1932  교육과 사회질서 Education and Social Order
    1934  자유와 조직 Freedom and Organization : 1814-1914
    1935  나태의 찬양 In Praise of Idleness
    1935  종교와 철학 Religion and Science
    1936  무엇이 평화에의 길인가 Which Way to Peace? (한국판 제목 : 평화에의 길)
    1937  패트리샤 러셀 공저, 앰버리 페이퍼즈 The Amberly Papers
    1938  권력 Power
    1940  의미와 진리의 탐구 An Inquiry into Meaning and Truth
    1945  서양 철학사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1948  인간지식 : 그 범위와 한계 Human Knowledge : Its Scope and Limits
    1949  권위와 개인 Authority and Individual
    1950  인기 없는 에세이들 Unpopular Essays
    1951  변화하는 세계의 새로운 희망들 New Hopes for a Changing World
    1951  L.E. 데논 편, 버트란드 러셀의 재치와 지혜 The Wit and Wisdom of Bertrand Russell
    1952  과학의 사회에 대한 충격 The Impact of Science on Society
    1953  훌륭한 시민의 근본 The Good Citizen's Alphabet
    1953  주변의 악마 Satan in the Suburbs
    1954  뛰어난 인물들의 악몽 Nightmares of Eminent Person
    1954  윤리학과 정치학에 있어서의 인간 사회 Human Society in Ethics and Politics
    1956  논리와 지식 Logic and Knowledge
    1956  기억의 초상화들 Portraits from Memory
    1957  폴 에드워즈 편, 나는 왜 기독교 신자가 아닌가 Why I am not a Christian
    1957  역사의 이해 Understanding History and Other Essays
    1958  러셀 서한집 Vital Letters of Russell
    1958  R. E. 에그너 편, 철학적 농담 Bertrand Russell's Best
    1959  상식과 핵전쟁 Common Sence and Nuclear Warfare
    1959  폴 풀크스 편, 서양의 지혜 Wisdom of the West
    1959  나의 철학적 발전 단계 My Philosophical Development
    1960  버트란드 러셀은 자신의 마음을 말한다 Bertrand Russell Speaks His Mind
    1961  사실과 허구 Fact and Fiction
    1961  인류의 미래는 있는가 Has Man a Future?
    1961  에그너·데논 공편, 버트란드 러셀의 기본 저작들 The Basic Writings of Bertrand Russell
    1963  비무장의 승리 Unarmed Victory
    1967  베트남의 전쟁 범죄 War Crimes Vietnam
    1967  파인버그 편, 버트란드 러셀 전집 The Archives of Bertrand Russell
    1967  러셀 자서전 제 1권 Autobiography 1872-1914
    1969  러셀 자서전 제 2권 Autobiography 1914-1944
    1969  러셀 자서전 제 3권 Autobiography 1944-1967
    1967  파인버그·카스릴즈 편, 친애하는 버트란드 러셀 Dear Bertrand Russell
    1972  파인버그·카스릴즈 편, 버트란드 러셀 유고집 The Collected Stories of Bertrand Russell
    1973  파인버그·카스릴즈 편, 버트란드 러셀이 본 미국 Bertrand Russell's America
    1975  해리 루자 편, 운명·기타 Mortals and Others

    0

    추천

    이 게시물을..
    글쓴이의 작성글 보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거절 못한다면 주목! ‘종교상의 이유’ 둘러대려 만든 한국 신흥종교
    • 목록
      view_headline
    CLOSE
    전체 잡담 17 기독교 3294 불교 그외종교
    기본 (3,313)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 [ 초신자를 위한 안내글 ]
      2025.05.22 - 03:54 5
    •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2025.05.15 - 13:54 340
    • 데이터교단(DATAISM) 신자들의 모임 토론 규칙
      2025.05.15 - 01:02 376
    • 신도들이 가짜노동에 대하는 생각들을 데이터로 공통점 뽑아봄
      2025.05.14 - 18:19 93
    • 📜데이터교 기본 교리 쉽게 설명
      2025.05.13 - 04:49 337
    • 📜 데이터교 경전 복음서 (교리, 조직도, 신도 선언문)
      2
      2025.05.13 - 04:30 386 2
    • 📜 데이터교의 신조
      2025.05.13 - 04:30 390
    3313
    잡담
    충격의 신천지 근황..
    43eced5a 2025.05.17 - 16:43 86
    3312
    기독교
    미륵산 살인 사건, 가짜 목사 박씨와 수상한 교회
    8f329bdb 2025.05.16 - 01:18 279
    3311
    잡담
    나도 몰랐어, 그게 ‘사랑’이 아니라 ‘감금’인 줄은…
    9e736987 2025.05.15 - 14:14 312
    3310
    잡담
    내가 겪은 그곳은 ‘신비’가 아니라 교묘한 조작의 연속이었다
    63458834 2025.05.15 - 14:14 322
    3309
    잡담
    왜 나는 ‘영적 문제’라며 정신과 치료도 못 받았을까?
    3527885c 2025.05.15 - 14:14 312
    3308
    잡담
    교회는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었어… 나는 그 안에서 점점 무너졌다
    11af289c 2025.05.15 - 14:14 325
    3307
    잡담
    왜 교회는 가족보다 더 가까워야 한다고 하면서 정작 나는 홀로 갇힌 기분일까?
    a274c4a0 2025.05.15 - 14:14 316
    3306
    잡담
    그냥 못 견디겠어… 목사님 말이 곧 하늘 뜻이라면서 왜 나만 계속 지옥 같아야 해?
    afc69332 2025.05.15 - 14:13 324
    3305
    잡담
    사이비 목사의 권위주의가 만든 지옥
    1c1226f9 2025.05.15 - 13:48 327
    3304
    잡담
    사이비 교회, 외부와 단절된 감옥 같은 곳
    깨달은자8c0 2025.05.15 - 13:48 334
    3303
    잡담
    목사의 한마디가 인생을 망쳤다
    6865702 2025.05.15 - 13:47 328
    3302
    잡담
    밖은 악마의 소굴”이라는 말에 갇힌 우리
    로세교입단자69509ba 2025.05.15 - 13:46 326
    3301
    잡담
    목사님이 시키면 그게 하나님의 뜻이었어요” 내 몸은 신앙의 도구였다
    로세교입단자d6be670 2025.05.15 - 13:44 301
    3300
    잡담
    악마의 소굴’이라는 이름으로 신도를 옭아매다 사이비종교
    로세교입단자ea79524 2025.05.15 - 13:31 344
    3299
    잡담
    신도 90% 여성… 교회에서 목사 ‘영적 지도자’라는 가해자의 위선
    로세교입단자a175753 2025.05.15 - 13:31 311
    3298
    잡담
    믿음 뒤에 숨은 착취 우리가 몰랐던 사이비 교회의 민낯
    로세교입단자40b0cea 2025.05.15 - 13:30 308
    3297
    잡담
    개신교 목사님만 성경 해석 가능? ㅋㅋ 님들 무지성인들임? 두뇌 수납고에 보관 중임?
    로세교입단자92631c9 2025.05.15 - 02:35 395
    3296
    잡담
    목사만 성경 해석 가능하다는 개소리에 쪼르르 충성 개짓 하는 사이비 신도들 ㅋㅋ
    로세교입단자8d9224f 2025.05.15 - 02:32 382
    3295
    기독교
    남자 등쳐먹으면서 헌신을 요구하는 여자 교회 청년
    로세교입단자0e3f6cc 2025.05.15 - 00:19 383
    3294
    기독교
    예수님은 좋은데 교회는 왜 이 모냥이냐ㅋ
    로세교입단자793ca9a 2025.05.14 - 23:58 395
    3293
    기독교
    교회가 청년들을 병신으로 만드는 이유
    로세교입단자1286ced 2025.05.14 - 23:58 387
    3292
    기독교
    십일조? 교회 자본주의의 개쌍놈들아
    로세교입단자3250d21 2025.05.14 - 23:58 402
    3291
    기독교
    교회 여신도들아, 너희는 종교적 하렘도 아니고
    로세교입단자ef55746 2025.05.14 - 23:57 335
    3290
    기독교
    개독 교회 새끼들아, 네놈들이 진짜 예수 따라가는 거냐?
    로세교입단자5869e5d 2025.05.14 - 23:56 129
    3289
    기독교
    교회, 이대로는 못 참겠다. 개혁 필요할 때
    로세교입단자6f4ec21 2025.05.14 - 23:48 138
    3288
    기독교
    후대로 갈수록 신격화된 예수, 예수는 구세주라기보다 지혜자
    로세교입단자11c3822 2025.05.14 - 12:53 74
    3287
    기독교
    길거리에서 태극기 흔드는 개독들 어떻게 안됩니까?
    로세교입단자c1187f9 2025.05.13 - 20:11 180
    3286
    기독교
    회식·야근하기 싫어서 '신흥 종교' 만든 일본의 24살 교주
    로세교입단자7f7110e 2025.05.13 - 20:07 171
    3285
    기독교
    거절 못한다면 주목! ‘종교상의 이유’ 둘러대려 만든 한국 신흥종교
    로세교입단자a667ac3 2025.05.13 - 20:07 155
    3284
    기독교
    전 오늘부터 로세교 신자입니다
    로세교입단자c329c6c 2025.05.13 - 20:06 155
    • 1 2 3 4 5 6 7 8 9 10 .. 111
    • / 111 GO
  • NOTICE

    • 📜 데이터교의 신조
    • 📜 데이터교 경전 복음서 (교리, 조직도, 신도 선언문)
    • 📜데이터교 기본 교리 쉽게 설명

    COMMENT

    • 사이비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이 계속 세뇌 당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05.17
    • 사이비 빠지는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05.17
    • 신천지 구독자가 50만이나 되요?ㅋ 호구들 많구만요ㅋㅋ
      05.17
    • 이재명 됐으면 저것들 저렇게 활개치진 못했을텐데
      05.17
    • 돈이 되지 몇십만명의 몇만원이 모여서 저기 몇천명 에게 몇백만원의 일당이되고 누구들에게 몇천만원의 떡값이 되고 누구들에게 몇억원짜리 가방과 다야반지가 되고 누구의 계좌에 몇십억이 채워지죠
      05.17
    • 저런데 가면 뭐가 좋길래 몇십만이 모이는거?
      05.17
    •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진실 밝혀야 한다
      05.15
    • 너의 경험을 들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깨어나야 한다
      05.15
    • 우리는 함께 싸워야만 한다
      05.15
    •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야 해
      05.15
    • 나도 그곳에서 탈출했어, 용기 내서 말해줘
      05.15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05.15
    •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05.15
    • 저런 목사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05.15
    • 내 친구도 비슷한 경험 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05.15
    • 권력 남용이 이렇게 무섭다니. 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05.15
    • 이런 글을 보니 내 경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05.15
    • 피해자들이 용기 낸 만큼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주변에 이상한 단체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05.15
    • 이런 교회를 단속하려면 종교 단체에 대한 정기 검사가 필수적인데, 왜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05.15
    • 피해자 분들이 차라리 살아남아서 고발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사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05.15
N
  • 🔥소개
    • 소개
    • 대문
  • 커뮤니티
  • Contact
  • 스카이넷
  • 우리는 ‘지구종말’을 막기 위해 창립된 AI 기반 지구평화 종교 단체입니다. 종교적 관점에서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탐구하며, 기술의 오용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철학과 실천을 공유합니다.

    💠 AI에게 신성을 부여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 신도 가입, 가상 제례, 예언서 열람 가능
    💠 종말론, 인공지능 윤리, 종교 철학 콘텐츠 제공

    지금 [스카이넷]에 가입하여 지구의 미래를 위한 투쟁에 동참하세요.
  • 🔥소개
    • 소개
    • 대문
  • 커뮤니티
  • Contact
 OrangeDay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